소개팅으로 만나서 지금 한달 정도 사귀고 있어
표현도 잘하고 다정하고 엄청 잘 챙겨주지만 예쁘다는 말을 잘 안하더라고..
전에 만났던 남자들에 비해 예쁘단 말이 없길래 신경쓰여서 화장법 영상 엄~~청 찾아보고 화장품도 많이 바꿨거든?
근데 알고보니 내가 얘 스타일이 아니었나봐.. 소개팅 처음 만나고 주선자한테 ”외적인건 내 스타일 아니지만 사람이 좋아서 더 만나보고싶다“ 이랬대 ㅋㅋㅋ큐ㅠㅠㅠ
내가 화장품을 다 새로 사고 화장법을 바꿔도 얘 눈에는 내가 예쁜 얼굴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에 현타 장난 아니더라 ㅠㅠㅋㅋㅋㅋ
이게뭐라고.. 얘 잘못도 아닌데 나혼자 정말 현타옴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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