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49253
희망과 호재가 가득했던 삼성 캠프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부상 악령이다.
투타 핵심 전력 데니 레예스와 김영웅이 부상으로 캠프를 완주하지 못하고 중도하차 해 짐을 싸게 됐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25일 "레예스 선수가 오른 발등 통증으로 26일 귀국한다. 현지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영상을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 보내 판독을 요청했지만 보다 정밀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통해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귀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투타 핵심 전력 데니 레예스와 김영웅이 부상으로 캠프를 완주하지 못하고 중도하차 해 짐을 싸게 됐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25일 "레예스 선수가 오른 발등 통증으로 26일 귀국한다. 현지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영상을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 보내 판독을 요청했지만 보다 정밀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통해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귀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레예스는 지난 22일 청백전 선발 등판, 2이닝을 던진 뒤 축족인 오른 발등 쪽에 통증을 느꼈다.
곧바로 오키나와 현지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의심 소견을 받았다. 과도한 운동과 자극으로 뼈에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돼 발생하는 스트레스골절. 투수의 경우 피칭과정에서 축족의 발목이 비틀릴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유형의 부상이다. 수술적 치료가 아닌 절대 안정 속에 고정 치료와 주사, 충격파 등 처치로 완치될 수 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고정술 등 수술적 치료를 할 수도 있다. 회복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건 아니지만 기간은 치료 방식과 개인 별로 차이가 있어 특정하기 어렵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도 다시 심한 자극을 주면 재골절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레예스는 귀국 후 서울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추가 검진과 치료를 통해 빠른 복귀를 준비할 예정이다.
곧바로 오키나와 현지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의심 소견을 받았다. 과도한 운동과 자극으로 뼈에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돼 발생하는 스트레스골절. 투수의 경우 피칭과정에서 축족의 발목이 비틀릴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유형의 부상이다. 수술적 치료가 아닌 절대 안정 속에 고정 치료와 주사, 충격파 등 처치로 완치될 수 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고정술 등 수술적 치료를 할 수도 있다. 회복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건 아니지만 기간은 치료 방식과 개인 별로 차이가 있어 특정하기 어렵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도 다시 심한 자극을 주면 재골절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레예스는 귀국 후 서울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추가 검진과 치료를 통해 빠른 복귀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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