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기 지친다 .. ㅎ
26살에 일찍 결혼한 편이고 지금 28임
취준하다가 결혼한 거라 직업 가져본 적은 없고
남편이 나이가 좀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그냥저냥 잘 살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댁에서 참견이 많다, 은근히 나 무시하는 것 같다
남편도 완전한 내 편이 아닌 것 같고 결국 자기 가족이 먼저인 것 같다
그러다 최근엔 무슨 바람 정황도 발견돼서 탐정을 써 볼 거라느니 어쩌니
이것 말고도 많은데 술 먹고 한탄 엄청 함 되게 자주 ^^..
결혼한 거 후회한다고 어떻게 평생 사냐며
정 괴롭고 그러면 이혼도 생각해 보라니까
자기가 돈이 어딨냬 능력도 없고
일단 가게라도 할 수 있게 자금이라도 받아서 하든가 해야지 이럼
뭐 어쩌라는 거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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