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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
이 글은 1년 전 (2025/2/27) 게시물이에요

학교폭력 당하고 엄마가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셨다면 다들 솔직히 엄마 용서 못할 거 같아??

아니면 엄마에 대한 원망이나 불신이 생길 거 같아..?

당시 설명을 하자면 처음엔 일반 병실이라고 하셨는데 당시에 중학생이라서 소아,청소년과로 배정할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아주머니들이 다 여쭤보시니까..정신과 내지는 정신질환이 있어요 를 못 하겠어서 또래로 배정해주시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다셔서..그래서 입원하기 싫다고 무섭다고 말씀드렸더니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됐어...

아직까지도 용서가 안 돼서...아빠는 당시에 입원시키지 말라고 하셨고..나중에 돌아올 수 없다면서 극구 반대하셨고

엄마는 원했던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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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당연히 용서가 안되는데..? 피해자를 왜 입원시켜..? 왜?? 너가 정신병이 원래 잇던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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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좀 소동이 있었는데..엄마가 계속 상처 주고 몰아가듯이 하셔서...너무 못 버티겠어서
그 당시에도 아닌 척 하면서 다닌 상황인데...이미 담임 선생님이며 모든 전교생,선생님들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서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어...안 버틴 것도 아니고 끝까지 버티다가 안 되겠는지...정말 전학가고 싶다고 울분에 말씀드렸어도
저런 반응이셨어서 진짜 그 순간 돌았었나봐...내 잘못도 크게 있지만..엄마가 당시에 날 속인 거 같아서 그게 정말 용서가 안 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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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내가 쓰지 않았었네 미안.. 병원 입원은 학교가 일반 학교가 아니라 특목중?과 비슷한 거였어서 그 학교에만 있는 어떤 시험 때문에 입원해야지 인정이 되는 거라서 그랬던 거였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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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바긴하다 아직도 그러면 엄마랑 대화 한번 해봐 ㄱㄱ 엄마가 그때 그래서 나 너무 힘들었고 이럳식으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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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봤었는데 항상 그건 너무 잘못했다고...하시지만 결국엔 행동에서 그렇게 미안해 보이지 않아서
참 그런 게 괴롭게 해...
그래서 지금도 응어리가 남아있는데...엄마는 안일하게 내 잘못인 것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서
억울해서 미칠 때가 진짜 많아.....그래서 너무 털어놓고 싶어서 글로라도 써봤던 거야..털어놓으니까 시원하지만..엄마 생각하면 답답하고 미칠 거 같다...사과나 인정이나 이해가 이렇게 어려운 줄 진짜 몰랐어서...
상처 받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는 게 맞는 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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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이유가 뭐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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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 가기 많이 힘들어 했어서 투신은 아니고 엄마랑 말 하다가 계속 상처 주는 말만 하셨고 날 몰아가셔서 너무 힘든 나머지 내가 순간 돌았던 건지 우발적으로 그럼 내가 죽는 방법 밖에 없겠다고....
그런 소동이 있어서 입원했었어...
나랑 얘기했던 부분은 일단 입원을 하자고(일반병실)인 상황이었고..
당시에 가던 학교에서 전학가려고 했는데 엄마는 얼마나 가기 어려운 학교인데 계속 다니라고 하셨거든...
지금도 그래서 엄마는 딸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학벌이나 외관만 중시하는 구나 싶어서 불신이 심해..
그 당시에 선생님들이...솔직히 화장실에 CCTV도 있고 너무 어린데 여기 있는 건 안 맞아 보인다고..
간호사 쌤들이 그러셨는데도
담당 주치의가 입원시켜서 실적올리려는 꿍꿍이가 있었는지 빼주지 않으려고 해서..
너무 길어졌네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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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니까 특목중이라 전학안시켜주고 출석인정 때문에 강제 입원시켰다고..? 보통 사람이면 평생 용서안하지 이게 자기 잘못인지 고민하는 쓰니가 너무 착한거 같어... 아동학대 뉴스감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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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학가기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안 되셨었대 그래서 미칠 노릇이었어 내 입장에서는..
아빠는 엄청 반대했고 내가 참다 참다가 엄마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서 싱크대를 도과로? 찍은 적이 딱 한 번 있어서
그런 것들이 엄마 입장에선 무서우셨을 거라고 생각해..
약속이 잘못된 거 뿐인거지 엄마의 마음은 너무나 이해해...ㅠㅠ그래서 나도 용서를 못하고 엄마도 용서하기 어려운 거 같아..안 착해ㅠㅠ 내가 잘못을 크게 한 건 맞으니까...가장 큰 건 투신 소동?? 그런 류라서
그냥 전학가면 될 건데...아빠가 이사 못간다니까 엄마가 그냥 저렇게라도 해서 다니게 하려고 하셨나봐
지금 생각하면 그 애들을 학폭위 열어서 강전을 보냈으면 되는 건데
엄마도 나도 그런 쪽으로는 너무 무지해서 무지한 게 죄 같더라고 이제와서 보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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