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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0
이 글은 1년 전 (2025/2/27) 게시물이에요

요즘 소설에 심취해서 나도 착하게 살려고는 하는데, 문득 다른 사람들은 왜 착하게 살려는지 궁금해

나는 내 행동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것도 싫고, 멋있고 존경받는 어른이 되고 싶거든 이런 쪽으로 명예 욕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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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그게 마음편함
나는 약간 손해보더라도 마음편한게 진짜 중요해서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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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무슨 소설 읽었어?? 궁금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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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엇 웹소설인디.... 소설 이름이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야! 가끔 문학같은 구절이 있는데 개멋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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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웹소설 한번도 본적 없었는데 함 봐봐야겠다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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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초반(?) 읽다보면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어ㅠㅠ 맘편할 때 보는걸 추천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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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다 마음편한거 진짜.. 마음 불편하면 위장이나 컨디션 떨어지자너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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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착하게 살아야 원한을 안 사고 피해를 안봐
기본적인 공감능력때문도 있긴하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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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역시 이기적인 사람은 언젠가는 벌을 달게 받지? 왜 이 기본적인 것을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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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천성이 착하기도하고 부메랑으로 내가 한 행동이 되돌아올까봐 무서워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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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인과응보ㅠㅠㅠ내가 잘못했던 행동 떠올릴 때마다 너무 부끄럽고 무서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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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떻게든..돌아오더라고 음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서 항상 겸손하면서 살아가는게 낫겠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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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항상 명심해야겠다... 올해는 겸손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봐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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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 나는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그냥 마음이 그렇게 쓰이던데?
또는 그냥 의식적으로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으니(결핍있는 사람도 치유받고)
내 선한(?) 타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과 말들을 주려고 하는 거 같애
덕쌓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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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대단하다.... 현자 같아... 다들 쓰니처럼 좋게 생각하고 둥글게 살았음 좋겠어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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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실천은 잘못해…! 둥글게 살았음 좋겠는 마음은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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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실천은 잘 못하더라도 그 마음을 유지하는게 얼마나 대단한데! 시도해 본 사람들은 알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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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양보와 친절을 나도모르게 하게돼... 공감능략 좋아서 상대방 이해도 잘 되고 화도 안 나 나는 일년에 한두번 나지두 않아ㅎㅎㅎㅎ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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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능력 부럽다! 난 후천적으로 키운 케이스라 그게 너무 대단해... 근데 나는 너무 성격을 죽이고 살다보니 남들이 봤을 때에도 화를 내야할 타이밍에도 화를 못내거든.. 쓰니는 어때?? 요즘 내 고민이야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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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그냥 나쁜일을 못하겠음 일부러 그러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 언제한번 나만 손해보는 것 같아서 나도 내 이득을 더 보면서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막상 그러려니까 안되더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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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금 갈림길에 서있어.. 지금이라도 이득 챙기면서 살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이건 또 뭔가 아닌것 같더라고.. 근데 평생 호구처럼 살수는 없고.. ㅠㅠ 호구란 말도 싫다 착한 사람=호구 이게 당연시되는 세상이 싫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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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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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타카하시 유리에가 누구인지 몰라서 검색해보고 올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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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이버에 잘 안나오는데 그 분은 어떻게 사신 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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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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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유리에 이름이 너무 생소하게 들렸어!! 성만 보니까 기억난다.. 소설 감명깊게 읽었다고 해놓고 타카하시를 잊어버리다니.. 부끄럽다..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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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한때는 타카하시처럼 살았어.. 한 친구가 좀 독특했는데 처음엔 나름 친했거든.. 근데 그 친구랑 어울리다보니 주변사람이 다 딸어져나가더라고.. 다들 걔가 싫어서 피했다는데 그러면서 나도 같이 남겨진거야 그게 너무 싫어서 그 친구를 버린 적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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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그 친구한테 너 이런 점때문에 사람들이 불편해한다고, 같이 바꿔보자고 말해볼걸 항상 후회하고 있어.. 요즘은 비슷한 사람들 보면 나름대로 챙기고, 가끔씩은 할말도 하는 중이야! 그친구랑은 끝까지 잘 해결하지 못한게 마음에 남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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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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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구구절절이지? ㅎㅎ 그때 양심통을 크게 느껴서 더 올바르게 살고 싶더라고.. 늦은 밤 댓글 읽어줘서 고마워! 좋은 꿈 꾸고 둥글게 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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