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데려다주고 신체적으로 지켜주고 이런건 하는데
정신적으로는 내가 떠먹여주는 느낌?
집안 일이나 이런거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데
위로 누나가 있고 남자로서 신체적인 능력으로 무거운거 들고 이런건 알아서 해 근데 정신적으로는 뭔가.... 내가 매뉴얼을 줘야 아하 하고 처리하는 느낌이야
뭔가 자기가 알아서 조사해서 이건 어때? 하고 물어보는게 없고 내가 촤르륵 보여주면 괜찮다 하는 느낌이야
애인의 답답함 때문에 싸우고 나서도 먼저 오는 느낌보단 바보 같이 눈치만 보다가 내가 그래서 얼굴도 안보고 이럴거야? 하면 하면 그제서야 어버버허고 달려오는 느낌임
뭔가 고지식하고 묘하게 센스가 없는 누낌..
시켜먹기는 좋은건가? 싶으면서도
결혼 준비나 육아 스트레스 받겠지?
애기 용품도 내가 이거이거 있어 어떤게 나아? 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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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사람많은 곳에서 데이트 하는걸 너무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