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443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40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자신이 죽는지도 모른채 죽음을 맞이한 사람 | 인스티즈
자신이 죽는지도 모른채 죽음을 맞이한 사람 | 인스티즈
자신이 죽는지도 모른채 죽음을 맞이한 사람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익인129
내가 아픈 딸이라면 풀어달라 하고 싶고 아픈 게 내 딸이라면 풀고 싶지 않고 내 엄마가 아픈 거라면 풀어달라 하고 싶어 아무리 아파도 우리 엄마 마지막으로 보고 가고 싶어 우리 엄마도 그럴 것 같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0
내가 보호자라면 안풀어 냐가 환자여도 안풀고싶음 남은 사람들 마음 편한게 푸는 쪽이고 마지막 말 하는쪽이면 뭐.. 쩔 수 없다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1
내가 부모였어도 못 풀어 ㅠ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2
나라면.. 깨어서 통보받았다가 죽기 싫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할 바에는 그냥 잠들듯 죽는게 나을것 같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4
슬프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5
아니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지문에 어느 날 예고없이 쓰러졌댔음
근데 어케 다시 깨워서 너 이제 곧 죽는다고 알려주냐고ㅠㅠㅠ
본인의 존엄성도 문제지만 깨어나면 너무 아플 거라 애초에 전신마취를 한 건데 그렇게 아파하는 가족에게 힘들겠지만 곧 숨까지 멎는다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잘가라 어케 그래 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6
그거 생각남 원폭떨어지면 차라리 가까이서 맞고 즉사하는게 낫다고
마지막 인사를 못하는게 슬프지만 고통스러워하는것보다는 나을것 같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7
어차피 저런 상황에서 환자본인은 절대 현실을 받아들일 수도 없다고 생각함ㅜ 유가족은 마지막임을 알테니 잠시나마 인사라도 하고 싶어 고민한 거겠지만 마취 풀지 않고 보내드린 게 잘한 선택인 거 같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8
깨워도 대화 못하고 아파만 하다가 갈 것 같은데.. 내가 부모라도 결국엔 깨우지 말라고 할 것 같음 ㅜ 부모 욕심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1
너무 무섭다. 죽음.ㅠ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2
너무 어려운 문제이지만 결국 부모님께서 선택하신 바가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3
근데 저 사람이 나라면 고통스러워도 마지막 인사는 하고싶을 것 같음… 고통을 가늠할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말인지는 몰라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4
본인이라면 마지막인사하고싶을거같은데 부모입장이면 못풀거같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7
정말 슬프고 어려운 문제다...ㅠㅠ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8
나 중환자실 간호사거든. 우리도 보호자들이 종종 물어보는데 실제로 저런 경우에 중간에 마취약물 중단한 사람은 아무도 없음. 마취하면 폐도 안움직여서 기관삽관 중이라 어차피 깨도 대화 안 됨. 그리구 마취약도 중단하는 순간 환자 멘탈이 지금 우리처럼 대화 가능한 상태로 돌아오는것도 아님. 달려있는 약물을 한번에 다 끊는다치고 멘탈 돌아오는데 수십분~ 길면 하루 이상이 소요되는데 그 사이에 환자의 컨디션 문제로 사망할거임. 저런 케이스엔 약이라도 써서 저 컨디션 유지하는거지 약 안들어가면 바이탈이고 뭐고 난리남. 들어가는 중에도 곧 사망이면 약 안들어간다=사망 이라고 보면 됨. 이 기사 볼 때 마다 생각하는데 저 마지막인사라는거 자체가 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많이 안타깝지만 난 보호자들한테 많이 힘들거고 현실적으로 무리리고, 약 안들어가면 이 상태도 유지 안된다고. 대신 우리가 잘 때도 누군가 옆에서 말한게 기억날 때 있지 않냐고. 지금도 들을 수 있다 생각하고 옆에서 손 잡아주고 많이 얘기해주랬음.
21일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우렁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
18:59 l 조회 2
가난을 물어보는 자식
18:58 l 조회 61
어묵 먹다가 어묵회사 회장님 만날 확률은?
18:57 l 조회 50
패리스 힐튼 일화 레전드
18:56 l 조회 116
일본 시골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는 일본인
18:52 l 조회 637
AI불륜
18:48 l 조회 672
혈당 스파이크 온 불곰
18:47 l 조회 844 l 추천 1
13년동안 쌀밥 안 먹기
18:45 l 조회 761
한국보다 해외관광객수가 훨씬 많은 일본.jpg
18:44 l 조회 884
허무하게 돈 날린 경험1
18:41 l 조회 1332
메뉴 사진 보정 따위 없는 치킨집1
18:38 l 조회 2265
치치, 아냐가 유부초밥 해왔어
18:36 l 조회 761
80~90년대 부의 상징.jpg1
18:36 l 조회 1439
인간이 달에 갈 때 사용했던 컴퓨터.jpg
18:35 l 조회 1077
데뷔 5일만에 해체한 걸그룹
18:34 l 조회 5239
사과하는 날에 받은 경고장1
18:33 l 조회 679
별의별 간섭을 다 한다는 뮤지컬 관람
18:31 l 조회 682
월 관리비 9억짜리 집2
18:30 l 조회 2923
조회수 500만회 넘게 찍은 해외 대형 유튜버의 한국 급식3
18:27 l 조회 3446
공항에서 마약견 훈련에 협조하면 받는 굿즈..jpg11
18:22 l 조회 6116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