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놀러가셨다가 미끄러지셔서 손목이 부러지셨는데 아빠가 부러졌던 그 순간부터 걱정은 커녕 화를 냈다더라고. 그래서 엄마도 속상해서 우셨는데 응급실 갔다가 집에 와서도 엄마가 최대한 비수술적 치료 해야할텐데 이러니깐 거기다가 또 화내길래 내가 속상한건 엄만데 왜 계속 화내냐고 했더니 어디 부모가 얘기하는데 끼어드냐면서 혼났음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어떤 남편이 걱정하는것보다 화먼저 내냐고...
| 이 글은 1년 전 (2025/3/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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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놀러가셨다가 미끄러지셔서 손목이 부러지셨는데 아빠가 부러졌던 그 순간부터 걱정은 커녕 화를 냈다더라고. 그래서 엄마도 속상해서 우셨는데 응급실 갔다가 집에 와서도 엄마가 최대한 비수술적 치료 해야할텐데 이러니깐 거기다가 또 화내길래 내가 속상한건 엄만데 왜 계속 화내냐고 했더니 어디 부모가 얘기하는데 끼어드냐면서 혼났음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어떤 남편이 걱정하는것보다 화먼저 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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