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짝남 누나분이랑 셋이서 친해서 오늘 강원도 당일치기로 일출보고 드라이브하고 카페가고 점심 저녁 먹고 서품샵가고 물멍때리고 낮잠자고 놀았는데같이 옆에 서서 일출 보는거 자체가ㅜ너무 낭만이었고 어쩌다보니 둘이서만 잠깐 있게됐는데 그냥 그 분위기가 ㅠㅠㅠㅠㅠㅠ너무 몽글거리고 좋앗어.....
이렇게 같이 길게 논거 처음이어서 짝남의 일상적?이고 친근하고 매력적인 면모를 더 보게되어서 더 좋아져버렸어
그사람이 뭔 말만하면 걍 개웃ㄱ겨서 배꼽 빠지게 웃느라 1년치 웃을거 다 웃다 온거같음.. 비록 단둘은 아니어ㅛ지만 오늘 새벽 3시부터 방금 10시반쯤까지 거의 20시간을 같이있었는데 그것만으로 그냥 너무 좋았다 ㅠㅠ.....
나한테 관심 1도 옶는거 완전 느껴지는데 이사람을 알면 알수록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이사람을 이루고있는 모든게 돟아질거같아서 무섭다 이제 시작인거같음데 걍 망함 ..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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