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연봉이 1억 2천이고 어업일을 하다 보니 집에 한달에 15일정도 있고 나머지는 일하러 밖에 나가있어 아직 아빠가 만나는 여자분을 만나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아빠는 마음에 들면 재혼을 하고 싶어해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상대가 있으면 재혼을 하고 싶다곤 했어
다만 내가 걱정되는 건 아빠의 월급을 전처럼 내가 관리해도 될까? 하는 부분이야 엄마가 내가 태어난지 100일 되자마자 금반지,팔찌 전부 다 들고 도망갔다가 중2때 다시 와서 우리 잘 살아보자 해놓고 아빠가 모아둔 돈&월급4개월치 다 들고 내 앞에서 죽겠다고 자해하다가 도망갔거든.
그때 이후로 아무에게도 아빠 월급에 대해서 맡길 수가 없는데 내 욕심일까? 아빠는 나보고 딸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실 것 같은데 그 여자분은 또 다르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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