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다… 지금 우울증 심하게 걸려서 너무 힘든 생활을 하고있어
돈은 벌어야되니까 어떻게 꾸역꾸역 약먹으면서 직장생활은 하고 있는데•••
중학생때부터 제일 친했던 베프한테 1년전에 내가 해결해야될 일이 있어서 당분간 연락을 못할 것 같다 기다려달라고 카톡으로 얘기했는디
친구가 그 이후로 1-2달에 한번씩 꾸준히 카톡와서 보고싶다고 어디갔냐고 무슨일있냐고 연락오는데 다 읽씹했어…
물론 잘못한거아는데 내 상황이 너무 거지같아서 누군가랑 대화하는 것 조차 힘들어 내 상황이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 상황에 대해 설명하기도 싫고..
친구하고 연락하고 만난다고 해서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하하호호 떠들지도 못하겠고 그냥 내 일이 해결될때까지 사람을 만나고싶지가 않은거야…ㅜ
근데 또 한편으론 친구하고 여행도 가고싶고 만나서 재밌는 얘기하고 수다도 떨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 정신상태가 너무 안타깝고, 이것도 회피일까싶고… 언제까지 이럴까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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