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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위즈덤의 활약 여부에 따라 김도영의 타순까지 변경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감독은 “지난해엔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있었다. 소크라테스가 2번에서 역할을 해줬고 3번타자 김도영까지 시너지가 좋았다”라며 “반면 위즈덤은 중심타자다. 주력이 느리기에 김도영 앞에 배치하기 어렵다. 오히려 위즈덤이 중심타선에서 잘해준다면 김도영을 테이블세터에 투입할 수도 있다. 다만 위즈덤이 부진하다면 김도영을 중심타선에서 빼기 어렵다”고 전했다.지난해 2번타자 소크라테스-3번타자 김도영을 필두로 좌,우 선발투수에 따른 타순 변화로 최강 KIA 타선을 만들었던 이범호 감독. 패트릭이 합류하면서 선발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일단 아직 모든 게 유동적이다. 시즌이 시작된 후에도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밑그림은 그려놓아야 한다. 오키나와에서 이범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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