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알바동료였는데 알바하는 데서 연애하다가 데인적이 있어서 적당히 선 그었었거든
그뒤로 한 1년반넘게 연락이 없었고 난 그 기간동안 연애도 한번했고 그런데
진짜 우연찮게 연락할 명분(?)이 생겼는데 둘다 알바도 관둔지 한참됐고 그래서 이번엔 내가 다가가볼까도 하거든
그런데 또 당연히 이 사람입장에선 이자식이 헤어지고 외롭나? 같은 생각들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외모나 이런건 이상형에 가까웠는데 그 이전 연애의 충격적인 여운이 남아있을때라 놓쳤던게 슬프다
이런 경우엔 그냥 간 재지말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게 맞을려나 그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솔직히 최악이라해도 날 욕하고 말지 막 나한테 연락온다고 슬프고 우울해질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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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온다 했으면서 갑자기 고민된다 그러면 서운해 안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