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이긴 한데 …초반엔 재밌다고 인기도 많고 그렇거든 근데 시간이 지나면 혼자 기빨려해서 혼자 마음 정리하고 집 돌아가는 타입임.. 약속도 웬만하면 안 가고 술도 잘 안마셔.. 그래서 하반기가면 동기들이랑 전부 친했다가 전부 어색해짐…
나중가면 동기 애들도 나 반수하는줄 알았다고 하고 우리랑 안 놀고 싶어한다 하고 그러는거야..그런게 아니라 진짜 기빨리고 타인이랑 있는게 힘들어서 그런거….
이런 성격에 애들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닥 교육에 열정이 있는것도 아님 딱히 가르치는 일에 흥미도 크게는 없음. 경쟁률도 빡센 시기에 교사를 밀고 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됨.. 그냥 학생들이랑만 잘 지내면 문제 없는건가?ㅠㅠ 교사랑 어울리고 재밌단 말은 자주 듣거든
내가 윤리를 너무 좋아해서 대학원 수준으로 공부하고 있을 정도로 과목만 보고 사범대 온거인데 나랑 비슷힌 사람인데 교사 준비하는 둥이들 있거나 교사인 둥이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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