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하고 업무는 아예 다른데 같은 부서고 입사동기야
안지는 2주정도 됐는데 약간 친해지는+어색 단계거든?
퇴근할때 가는길에 겹쳐서 5분정도 걸어서 같이 가는데 굳이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면서 얘기하려고하고 일 적응이 안되어서 그만두고 싶다니까 장문으로 응원메세지보내면서 나 없으면 회사 다니기 싫을 것 같다고 하더니 매일 출근할때 정류장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자주 먹는 음료 기억해서 사들고 기다리는데 호의인지 호감인지 모르겠네
인스타도 알려주니까 하루에 한번씩 들르겠다고 하고
근데 사람이 걍 선하고 수줍음도 많고 나보다 더 여성스러운 면이 있어서 원래 친절한건지 아님 이성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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