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울컥해서 질질 짰네
차이긴 했어도 나도 맘고생 심했어서 금방 정리하고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아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나만 다 정리하면 우리 추억들 그때 했던 말들 다
전부 다 그냥 그저그런 추억이 되는 거 같고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건가 생각이 드니까
간사하게도 마음 한켠에 미련이 자리잡는다
머리로는 이미 상대한테 만약 연락이 온다면
어떻게 돌려보내야할까 생각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정말...아니란걸 알면서도 영영 얘를 못 보는 건 너무 슬픈거 같아..서로 그렇게나 사랑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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