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든..권태기든..상황이별이든..
결국 마음이 딱 그정도고 식어있는거야..
재회라는 게 사바사고 연락이 올지말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어 정말로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
지금 아픈 사람들은 그만큼 사랑했기에 오히려 홀로 남겨진거야
지금 아픈만큼 다음 연애를 더 잘할 수 있을거야
언젠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그 때 헤어진 게 다행이다
이렇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생각할 날이 올거야
나도 매번 헤어지고 깨닫고 헤어지고 다시 깨닫지만
정작 이별을 마주했을 땐 머리가 하얘져서
마음이라도 다 잡아보려고 뻔하고 당연한 얘기 주저리주저리 적어봐
우리 모두 힘내자

인스티즈앱
고래별 캐스팅에 아쉬운 반응이 많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