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구청에서 일하는데 엄마 담당 관리자가 엄마보다 어리거든. 근데 엄마보고 자기는 안마실건데 커피 두잔만 사오라 그랬대. 그래서 엄마가 엄마한테 잘해준 분들거까지 해서 세잔 사갔는데 엄마는 위가 안좋아서 안마시고 있었는데 한잔이 남았대. 근데 그걸보더니 그 관리자가 사실 내가 커피먹고싶어서 사오라했다고 그한잔을 들고갔대.
다른분들은 당연히 엄마가 사왔으니 한잔은 엄마가 마시겠거니 싶어서 놔뒀나봐
난 지금 가장 화가나는게 요즘 커피값이 얼만데
엄마도 알바해서 겨우 200 버는데 그 커피값을 못받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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