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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22
이 글은 1년 전 (2025/3/07) 게시물이에요
지금 이 글 쓰는 익은 정신과 다니면서 대학 다니는 23살이야. 고등학교 때는 인문계 말고 마이스터고라고 기계 다루는 전공 고등학교 다녔고, 지금 다니는 대학은 방사선과라고 엑스레이, CT 같은거 찍는 전문대 보건과. 
이번에 개강하고 1학년으로 대학 다니면서 생긴 문제가... 내가 이 길을 가는게 맞는지, 또 대학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 통학은 두 시간 정도 걸리고, 아침 기상시간은 오전 수업 있든 없든 무조건 6시 반. 그리고 인원이 적은 과라 같은 얼굴들을 3년동안 봐야하는데. 아싸인 나같은 애들은 갠플이나 혼자 다니는게 거의 안되더라고... 실습이나 과제, 팀플이 많은 과라서. 
또 대학이 군기도 잡고, 계속 행사같은거 필참이라며 참여하지 않을시엔 불이익, 또는 왜 저러냐면서 막 교수나 선배들이 꼽도 주고. 자꾸만 같이 무언갈 하는거에 집착해. 이건 학과장 교수가 직접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고. 난 빨리 취업하고 공부하고 싶은건데 자꾸만 과행사 참여를 강요하니까. 당장 다다음주 MT도 무조건 필참이라고 하고... 가서 못 어울릴 것 같고 불안하고 그래서 편히 쉴 수가 없더라.
또 내가 조울증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기분 고저점이 너무 편차가 심해. 집에 오면 또 괜찮고, 학교 가면 심장 두근거리고 토할 것 같고... 밤 되면 갑자기 또 눈물 질질 짜고. 미래도 불확실한데다 나이도 막 어린 편은 아닌 것 같아서 다급해지고... 집도 수급자에 한부모, 부모님 빛도 내가 갚아야되는데. 난 왜이렇게 나약하고 몽총한걸까. 대학 생활이 너무 두렵고 힘들어. 약 먹는데도 똑같고 부모님 얼굴 보면 눈물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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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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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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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고,,,,,,,,,,,,,,,학교 자체가 너무 힘드네ㅜㅜㅜ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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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자퇴는 절대 못하는데. MT, 개총, 이런거 다 참여하라고 강요하고, 계속 교수가 친해지는게 중요하다면서 억지로 자리 만들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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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취는 못해??? 쓰니가 나약하고 몽총하다니,, 저걸 하루하루 해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한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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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급자라 자취 비용도 너무 부담걸리고... 주변에 자취할만한 곳도 없더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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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교가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교인데 왜 통학이 두시간이나 걸려?ㅜ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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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완전 지방이거든. 주위에 대학교가 세 곳? 정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최소 1시간 반에서 두시간이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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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기숙사 있는 학교 들어가는게 좋을거같은데,,,,,,,,,,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면 일이 꼬이면 꼬였지 잘 풀리진 않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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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취업 빨리 하고 싶어서 전문대 나왔거든? 근데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어 진짜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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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도 그러고 싶은데...집안 사정도 너무 안 좋고. 나도 정병 있고 너무 이게 심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사실 그냥 다른 학교 1학년 같은 과로 편입하고 싶은데. 그건 안되는 것 같아서 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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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너무 안타깝다... 근데 그런 보건계열 과 특성상 갠플이 진짜 힘들지 아이고ㅠㅠ... 학교 바꿀 수는 없겠지...? 없으면 결국 버티는 것밖에 방법이 없으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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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부모님도 잘 생각했다며 엄청 기대중이고. 그래서인지 어디 울면서 말할때도 없고 너무 우울해 ㅜㅜㅜ 나.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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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전문대 지잡 다니는데 우리학교는 학과 행사 참여하라고 강요하는 이런 거 아예 없어 애초에 행사같은 게 잘 없기도 하고 취업만 목표로 둔 학교라서 지잡대도 지잡대 마련이더라 차라리 편입해서 더 괜찮은 학교로 가면 안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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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마이스터고를 나오기도 했고 대학을 잘 몰라서 편입시스템도 잘 몰라... 무엇보다 그낭 빠른 취업이 목표기도 하고. 이 학교가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교라 택한 거거든. 또 이 과가 워낙 희귀해서 있는 학교도 잘 없고 하니까... 그래서 지금 너무 괴로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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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1학년 1학기때는 휴학안되지? 휴학해서 다른 길 찾아보고 쉬는 게 좋을 것 같은데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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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학은 안될 것 같아... 너무 공백기가 길었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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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3살이면 아직 어리고 할 수 있는 거 많아 조급하게 쫓기듯 하는 것보다 너 챙기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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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주말동안 천천히 생각해볼게. 따뜻한 말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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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전문대는 전과 못하나?? 휴학 할수 있으면 한학기라도 휴학해.. 공백기 좀 있으면 어때 사는게 먼저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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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두줄 읽자마자 내림 방사선과 티오도 별로 없는데 전공 살리면서 할 수 있는 길 빨리 찾는거 아니면 관둬 전문대 가망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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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사선과 출신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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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주변에 몇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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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요즘도 그런데가 있어???ㅜㅡ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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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포항 쪽 간호과 유명한 전문대인데... 좀. 많이 심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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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주거안정 장학금 새로 생긴 거 있던데 쓰니네 학교 되는지 확인해보고 자취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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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디 대학가나 똑같을건데 눈 딱감고 국시만 합격해서 개인병원가자. 개인병원 가면 터치 안받고 일만 할수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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