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에다가 상대가 일주일 내내 일해서 2월 중순에 보고 못봤거든,,? 그 사이에 크게 싸워서 시간도 가졌었고 그러면서 저번주에 이번주 주말에 못보냐하니 잠깐이라도 보자했었단말야..
오늘 전화로 주말에 출근하냐 물어보니 이틀 다 출근한대 그래서 내가 우린 언제봐ㅜ 이랬더니 지금 방도 보일러 고장나서 고쳐야하고 돈도 여유가 없어서 크게 뭘 못할거같다고 다음주에 보자고 하는거야..
우리 얼마나 못봤는데ㅜㅜ 했더니 영통하면 되지 어때 이러면서 전화끊었다가 다시 전화했을 때 상대가 그럼 토요일에 볼까? 이러는데
괜히 내가 만나자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주는 느낌인거야... 그냥 난 밥한끼 같이 먹으면서 얼굴보고 오려고 했던건데
걍 만나도 본인이 돈을 못쓰니까 미루려고 하는건가?? 내가 밥사줄게! 하면서 얘기했었는데 나는 그냥 나 보고싶은데 여유가 없다 와줄 수 잇냐 이런 말만 해도 이해하고하는데
내가 너무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건가?? 난 다음주에 만나자는 그 말이 너무 서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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