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는 2~3년 됐는데 서로 아예 관심없다가
친구 집들이 후 급속도로 친해진지 두 달 정도 되었음
나는 여익!
원래 일정은 전시관람, 점심, 카페 해산임
여기서 보드게임, 코노, 저녁까지 먹고 집에 가는데
다와갈때쯤에 “이야기 더 하고 싶은데 아쉽다.” 라고 말해서
카페까지 가고 새벽 3시에 해산함
카페에서 한 5시간 이야기 나눈 것 같은데 취미나 관심사
연애 가치관 자기 일상 이야기 나눔
2. 취미 이야기 나와서 유리공방을 가보고 싶다길래
우리 지역에도 그런거 있다고 알려주니
자기가 하고 싶은건 다른 거라며 검색하더니
두시간 걸리는 거리를 보여주며 같이 가자고 함
예약하려고 했으나 현장접수라 갈 날짜만 정해둠...
3.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내 차 타고 타지역에 가야했음
같이 가는 친구들과 (나 포함 4명) 점심 먹는데
내 컨디션이 너무 안좋고 몸도 아파서 거의 먹지도 못함
애들 타야되서 먼저 나와서 뒷자리 정리하는데
말도 없이 운전석 앉더니 자기가 운전해줌
4. 바다 보러 가고 싶다고 하니 자기 차 끌고 같이 바다보러 감 (단둘이는 아니고 친구 한명 껴서ㅠ)
근데 바다가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잘 놀다가 시비걸림) 내가 바다 좋았는데 아쉽다고 하니 다음에 또 오자고 함
5. 친구네 집에서 같이 놀다가 (나 포함 3명) 내가 이틀동안
4시간 밖에 못자서 친구집에서 잠들었음
새벽 2시쯤 깨서 좀 졸린 상태로 운전하며 집 가는데
자기 차 운전하며 내 뒤에 따라옴
집 도착 후 씻고 누웠는데 잘 들어갔냐고 전화옴
얘가 내가 좋아할법한 노래?들 추천해줘서 그거 듣기도 하고,
이야기 나누나보니 한시간 반 통화해서 새벽 5시에 통화종료^^...
6. 추천해준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다고 이야기하니
이번에 콘서트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함 예매도 완료...
이렇게만 보면 호감인 것 같은데 선톡이 안옴^^!
다음 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열공모드이긴 해,,
시험 끝나고 다음 주에 유리공방, 그 다음 주에 콘서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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