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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도 없고 그냥 맨땅에 헤딩 수준으로 매일 박치기 하는데...하나하나 다 들고다니면서 물어보기 그러니까 늘 인터넷 도움, 인티 도움, 전에 신고했던거 하나하나 다 비교하다 보니 일처리가 늦긴 해
저번 부가세 때 특히 처음 혼자 해보는거고 업체별 특징 아직 잘 모르고, 저번 신고 비교해도 헷갈리고 이러느라 젤 늦게 끝났었단 말이야? 그래서 늘 실장님이 빨리 좀 해라고 뭐라 하셨어...
근데 이번에 우리 사무실 거 원천세 신고 하는데 연말정산 어떤 언니가 목요일에 끝내서 어쩔수 없이 신고가 늦었어
귿데 세무사님이 하필 금요일부터 월요일 자리 비우셔서(난 세무사님 월요일에 돌아오는 줄 알았어..) 납부항 금액이 있는데 결재를 못 받잖아
그래서 오늘 주말 출근해서 일하다가 실장님께 언니가 늦었다, 세무사님 월요일 출근하는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면 다 변명 같아서 그냥 혼날게 있다 하고 말씀드렸는데
엄청 한숨 쉬면서 자기는 일처리 늦는거 젤 싫어한다면서 너 내 말 한마디면 애들이 니핰테 아무것도 안 알려줄수도 있다고 내가 너 배려하고 있다 이러시는데
하 진짜 다 맞는 말 같으면서도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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