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만나는 남친마다 다 술집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고 애인 없을 때는 아무랑 원나잇하고 다니다가 결국 성병까지 걸렸어. 그때 자기연민 빠져 있는 거 보고 역겨워서 한소리 했었고 친구가 정신 차리겠다고 함.
이후에 서로 좀 바빠서 못 만나다가 1년만에 만났는데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고, 전처럼 이상한 애들이 아니라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거야.
드디어 정신 차렸나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이 사람도 술집에서 알게 된 사람이더라고.
그거 듣고 집 오는데 얘가 자기 성병 있는 거 걔한테 말 했으려나? 부터 시작해서 이후에 정신 차리겠다고 해놓고 술집에서 또 남자를 만났구나 하는 생각들이 겹쳐서 너무 정 털리는데 너네같으면 어떻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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