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여자 사원이라서 다른 직원들은 조심하는 분위긴데
한 명이 유달리 나한테 너무 밀착해
물건 가져갈 때 꼭 손 스쳐서 가져가고, 모니터 볼 때도 고개만 돌리면 큰 일 날 것 같은 위치에서 모니터를 봐
전화 넘겨주는 것도 굳이 내 자리에 와서 내 전화로 통화하고 가끔 불면하리만큼 집요하게 사생활 물어봐..
대화야 내가 어찌저찌 넘기면 되는데, 나한테 너무 가까이 오는 건 너무 부담스럽거든?
내가 피한다고 해도 양 팔로 가둬서 얼굴 들이미는 식이라서 피하기도 어려워..
불편한데 조금만 뒤로 가주시겠냐 말하는거 넷사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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