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 영원히 남아버리고 싶은데 미친거지?..
지금 하고 있는 과외+학원 알바로 달에 200만원씩 벌리는데
솔직히 제대로 취업을 하고싶은 맘이 안들어.
부모님은 대학 나온거 아깝지않냐고 (인서울 중위권) 어디라도 넣어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난 내가 잘가봐야 중소갈거같거든?
면접도 진짜 싫어하고 무서워해서 어버버 할거같고
자소서 시작도 하기 싫어 그냥 회피중이야.
경력도 없고 그냥 이대로 살고싶은데 미친걸까..?
난 많은거 안바라거든 9-6 매일같이 눈치보며 사는 삶보단 부모님 집에서 살고 200씩 벌고 가끔 쉬는날 여행이나 가고
필요하면 생활비 보태며 살고싶어......
미래 생각은 안하는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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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없던 2007년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