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초반에 미친듯이 외로웠어 진짜
나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랑 꾸역꾸역 약속 잡아서 맨날 나가야했고
안그러면 너무 심심하고 할일도 없고 그랬거든
근데 외국 다녀오고 시야가 넓어지니까 확실히 혼자서 운동을 가서 뛰고와도 안불안하고 덜외로워
지금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모두가 사실은 이렇게 살고있다는걸 알아서 안불안해
지금 생각해보면 내 황금같던 그 시절 그렇게 흐지부지 보낸게 아쉬움
| 이 글은 1년 전 (2025/3/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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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대 초반에 미친듯이 외로웠어 진짜 나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랑 꾸역꾸역 약속 잡아서 맨날 나가야했고 안그러면 너무 심심하고 할일도 없고 그랬거든 근데 외국 다녀오고 시야가 넓어지니까 확실히 혼자서 운동을 가서 뛰고와도 안불안하고 덜외로워 지금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모두가 사실은 이렇게 살고있다는걸 알아서 안불안해 지금 생각해보면 내 황금같던 그 시절 그렇게 흐지부지 보낸게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