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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 | 인스티즈

[잡담]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 | 인스티즈

[잡담]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 | 인스티즈



 
   
글쓴이
지금도 많은데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창문없는게 너무무서움
위험해보여

1개월 전
글쓴이
아 떨어질까봐
1개월 전
익인2
나 어릴때 제일윗층 제일끝집 살았는데 빨간마스크 유행할때 맨날 개무서워했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와 제일 끝집이면 그럴만두
1개월 전
익인3
복도식 아파트.... 창문이랑 바로 복도랑 연결되어 있으니까.. 좀 무섭기는 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와 그래서 예전에 도둑 많이들었구나
1개월 전
익인3
그리고 옆에 비상계단 있는 곳들도 있기는한데 대부분 중앙에 엘리베이터 있는 곳에 비상 계단도 같이 있는 아파트들도 있어서... 무슨 일 생기면 도망가는 거 힘들고 탈출도 힘들고.. 이런 사건 사고 본 세대? 라면.. 추가적으로도 무서워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한층에 2-3대 사는 아파트 들은 복도쪽으로 창문이 없으니까.. (사진에서 보이는 창살엣 불 나오는 부분들이 방이라고 생각하면 됨 ㅇㅇ)

1개월 전
익인4
초딩때 다녔던 공부방 저랬는데 맞은편에서 괴물 뛰어올까봐 무서웠었음 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지금도 복도식으로 짓긴하던데 신축도 ㅇㅇ 근데 저렇게는 안뚫려있는듯
1개월 전
익인39
야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밤에 수업 끝나면 엘베까지 개뛰어야함 근데 엘베타는 곳도 개무서웠음ㅠㅠ
1개월 전
익인5
개인적으로 복도식 아파트라는 이미지 자체가 무서움..
1개월 전
글쓴이
괴담 이런거 영향 쎄더라
1개월 전
익인6
저런 아파트는 엘리베이터가 ㄹㅇ 무서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맞아
1개월 전
익인7
나도 다 컸는데도 무서움 창문으로 방 바로 볼 수 있어서ㅠ
1개월 전
익인9
ㅁㅈ 커튼 필수야
1개월 전
글쓴이
와 그런구조구나 좀 무섭긴하겠다
1개월 전
익인8
밖에서 어느집에 들어가는거 다보일 것 같음 ㄷㄷ 위험하다
1개월 전
익인10
ㅇㅈ 실제로 가면 무섭긴 한데 밤에 특히 좀 무서워 살던 사람 아니면 생각해보면 아따맘마 나오는 집도 저런집이긴해
1개월 전
익인11
밤에는 무섭 뭔가 빨간 마스크가 쫓아올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9
초딩때 저런곳 살았는데 울집이 하필 복도 맨끝이라 밤에 엘베서 내리면 무서워서 와다다 뛰어감 ㅠㅋㅋ
1개월 전
익인9
그리고 울집 바로 옆에 비상구 있었는데 거기서 술파티 하는 인간들도 있었음...
1개월 전
글쓴이
와 이건 좀 개민폐
1개월 전
익인12
먼가 붕위기가 무서움
1개월 전
익인13
나 지금도 무서워 함.. 사실 그냥 요즘 신축 아파트도 무서워 내가 평생을 주택에서만 살아서 그런가 아파트 자체가 낯설고 미디어 영향때문에 공포심이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지금도 단독주택? 부럽다
1개월 전
익인13
웅 근데 주택은 벌레도 많구 관리에 은근 신경 많이 써야 해서ㅜㅜ 주택 아파트 둘 다 장단점이 있지
1개월 전
익인14
ㄹㅇ초딩저학년까지 복도식 살았었는데 복도에서 씽씽카타고 놀고 같은 층에 사는 사람들끼리 친하게지내기도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개무섭긴하네 ㅋㅋㅋㅋ 어케살았지
1개월 전
익인45
헐 나돜ㅋㅋㅋㅋ 지금은 살라고 하면 못 살 듯 😱
1개월 전
익인15
예전에 복도식아파트 살인사건있어서 무서움...나도 복도식아파트 맨끝에 살고있긴하지만 ㅋㅋ
1개월 전
익인16
복도식아파트랑 그 작게 창문 있는 엘베 무서워
1개월 전
익인17
나 초딩 저학때까지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같은층에 같은나이때인 친구 3명살아서 맨날 집에 놀러감...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엘베앞 공간에서 돗자리 펴놓고 탑블레이드 팽이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아 창문 열어두면 복도에서 방안이 다 보여서 무섭다는거야??

나 저런 아파트 7년째 자취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쪽 창문 안 열기는 해

1개월 전
글쓴이
서울도 저런 아파트 아직 많던데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나 서울인데
왜 무섭나 했어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0
지금도 무서워 특유의 분위기가 있달갘ㅋㅋ
1개월 전
익인21
어렀을 때 맨날 뛰어서 집갔던 기억난다
1개월 전
익인22
밤에 걸어갈때 좀 무섭기는 해 ㅋㅋ
1개월 전
익인23
고 2때까지 살았나? 저기 밤에 올때마다 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24
약간 영화 드라마에서 저런 아파트 무섭게 나옴…
1개월 전
익인25
헛 찌찌뽕
1개월 전
글쓴이
괴담이 ㄹㅇ임
1개월 전
익인25
영화나 드라마에서 부정적인 느낌으로 많이 노출이 돼서 영향이 있는듯....
1개월 전
글쓴이
컨텐츠가 진짜 영향 너무큼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아니 나 저런 곳 여름에 해질때 가는거 싫어함 ㅜㅜ
1개월 전
익인26
해지면서 주황빛으로 물들때 복도식 아파트의 분위기가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그거 좋지 않나?
1개월 전
익인27
저 밖에 뚫려있는게 무서워
1개월 전
글쓴이
저런 아파트 내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진짜 창문이랑 연결돼있네...... 복도가
1개월 전
익인28
나 유딩 때 저런 아파트 살았는데 저 난간 뒤에서 귀신 나오는 악몽 꾼 적 있음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럼 인정.....
1개월 전
익인29
괴담 1순위잖아 ㅜ 복도식 아파트 ㅜ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특히 그렇더라 왜 그렇지
1개월 전
익인30
영화에서도 무섭게 나와서 그래 ㅜ ㄴ
1개월 전
익인31
막짤처럼 창문 없고 난간?에 틈 뚫려있는 아파트 살았는데 어릴 때야 무서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맘 먹으면 살자 쉽겠다 싶어서...ㅋㅋ
1개월 전
익인32
나 본가 저런데 6층이라 괜찮은데.. ㅋㅋㅋㅋ 10층넘어가면 좀 무섭긴해
1개월 전
익인33
나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이제는 괜찮긴 한데 이사 와서 오랫동안 무섭긴 했음.....
1개월 전
익인34
영화 때문임ㅜㅋㅋㅋ
1개월 전
익인35
우리집 …. ㅋㅋㅋ 근데 이십억 넘엌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서울이구나...... 송파인가
1개월 전
익인35
서초
1개월 전
익인36
드라마 영화에 무서운걸로 나와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37
아파트는 아니고 빌라인데두 맨끝집인데 신경 엄청 쓰여 예전에 센서등이 밖에 있어서 울집앞에 갑자기 불이 켜졋는데 막집이라 누가 지나갈일이 없는데 불켜지니까 이상해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창문열려고 해서 소리질르니까 도망간적있었음
1개월 전
익인37
그뒤론 복도쪽 창문 열어놓기두 무섭드라
1개월 전
글쓴이
헉......
1개월 전
익인38
나듀 무서어 그 스펀지 공포특집생각나
1개월 전
익인40
예전에 살던 집 저랬는데 여름에 창문 열고 자다가 느낌이 쎄해서 봤더니 누가 나 보고있었어... 진짜 살면서 제일 소름 돋았던 기억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으아....... 이거 괴담 글 아니라고 갑자기 분위기 개공포임....
1개월 전
익인41
우리집... 빨리 재개발됐으면...
1개월 전
글쓴이
어디야? 경기 서울?
1개월 전
익인41
서울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송파?
1개월 전
익인35
송파무새네 ㅋㅋㅋ 송파는
쉽지 않아; 어딘데
더블이야!

1개월 전
익인41
송파는 아니야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송파?
1개월 전
익인42
숨바꼭질 영화가 너무 무서웠어
1개월 전
익인43
냥 사는 아파트 아냐?
아 옛날에는 틈사이에 벽으로 안막아진 부분있긴했엇는데

1개월 전
익인44
젤 끝에 누가 서있을까봐 무서워 학생 땐 복도식 아파트 살아본 적 없어서 무서웠고 자취할 땐 짧은 복도식 아파트는 ㄱㅊ했는데 긴 복도인 곳 놀러가보니까 여전히 무서웠음ㅋㅋ쿠ㅜㅜ
1개월 전
익인45
나 어릴 때 저런 곳 살았는데 너무 너무 좋았음 우리 쪽은 6집 ? 있었는데 여름에는 문 열고 잤고 밖에 돗자리 깔고 자기도 했엌ㅋㅋㅋㅋ ㅠㅠㅠ 서로 애들 봐주고
복도에서 달리기 하고 놀고 그랬는데...
20년 전 정도 되긴 했당
여름이 진짜 낭만 좋았음 서로 수박이랑 과자 먹으면서 복도 통로에 앉고 이야기 도란도란 꽃 피웠는데
지금 살려고 하면 못 살 듯 ㅠ 저때랑 달리 요즘은 개인주의 심해서

1개월 전
익인46
지금도 저런집 살고 있는데 어렸을때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7
어릴 때 살았는데 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자다가
헉헉대는 이상한 숨소리가 들려서 깼더니
어떤 남자가 복도창문으로 나 자는거 구경하고 있더라
그때 진짜 30초가 30분같았어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아 잠깐만여
1개월 전
익인47
눈을 딱 떴는데 어두워서 얼굴은 안보이고 머리 어깨 실루엣만 딱 보였거든..
심장이 벌벌 떨려서 참다가 벌떡 일어나서 안방으로 뛰어가서 아빠 깨웠는데 아빠가 방망이들고 현관문열었을땐 이미 튀고 없었음

1개월 전
글쓴이
으아.......
1개월 전
익인132
하씨
1개월 전
익인49
난 C 자로 구부러진 복도형 아파트 살았는데 이게 최종호러임 일자면 외부 보여서 개방감이라도 있는데 C자면 맨 끝에서 출발할때 반대편 복도만보임 개개개개무서워
1개월 전
글쓴이
어우 그건 진짜 무서웠겠음
1개월 전
익인50
근데 나 복도식 아파트 살 때
맨날 다 현관문 열고 사는데
다들 와서 먹을거 주고가고
내가 옆집 할아버지네 그냥 가서 티비보고
사람 소리 들리고
강아지 복도 산책하고
걍 너무 따뜻하고 좋았음 ㅜㅜ..

1개월 전
익인51
내가 복도식 아파트 살았었는데
내 방이 복도에 창문 있었는데 어떤 남자? 그림자가 내 방 앞에 10분 넘게 서있는거 .. 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로 안방에 온 식구들이 같이 잠

1개월 전
익인51
장점은 낮에 아파트를 배경삼아 경도햇음 그땐 아무도 뭐라고 안햇고ㅠ 다들 방충망 쳐놓고 문 열어놓고 자구 그랬으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글 갑자기 괴담방 되벌임
1개월 전
익인51
악 그럼 장점도 적어보자면...
이웃간 정이 있고.. 경도더 재밌었고..

1개월 전
익인52
어렸을때 학원끝나고 밤에 집갈때마다 엘리베이터에서 집까지 복도 전력질주했음ㅠ
1개월 전
익인53
난 복도식도 그렇고 저런곳은 꼭 엘베도 한쪽 문에 길죽하게 창문 같이 만들어서 밤에 식겁함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엘베 꼭 그렇게 만들어놓음 ㅋㅋ
1개월 전
익인54

1개월 전
익인55
옛날에 이런 집 살았었는데 지나가다 고개만 돌려도 집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방범창도 그냥 드라이버로 풀면 끝이라 강도 들기 딱이었음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런 단점이 있구나
1개월 전
익인56
나도 ㅠㅠ 내가 아는 복도식 아파트는 다 엘베에도 작게 창문 있어서 보이기도 했고...
집 이사가야 될 때 돈 없었는데 엄마한테 제발제ㅏㄹ 저기만 가지 말자고 했었음 사실 아직도 무서워요

1개월 전
익인57
나초딩때 살았엇는데 ㅠㅋㅋㅋㅋㅋ
저끝까지 가는게 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58
어릴때 무서워하자가 자취하면서
빌라살다가 복도식으로 이사갔는데 빌라보다 훨씬 안전해서 만족임ㅋㅋㅋㅋㅋㅋㅋ
급기야 우리집은 복도만 있어 저렇게 삿시도 읍서

1개월 전
글쓴이
복도만 있는게 오히려 뚫려있어서 괜찮지않아? 시원하고 좋긴하겠는데
1개월 전
익인58
샷시 있어야 먼지나 이런건 덜해ㅠㅠ 외풍도...
근데 우리집은 그나마 뒤에 바로 산 있어서 풍경이 좋아...ㅠ

1개월 전
글쓴이
어휴 왜캐 산이야 잠깐 ㅋㅋㅋㅋㅋㅋ 난 도심인줄 알았는데 어디지 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앗 감사

1개월 전
익인59
ㄹㅇ
1개월 전
익인60
냐두 복도식 아파트 무성우ㅜ
1개월 전
익인61
나한테는 추억의 공간이긴 한데 ㅎㅎ 공포영화에 자주 나오고 치안도 좋은 편은 아니니까 위험할 것 같긴 해..
1개월 전
글쓴이
왜 치안이 별로지 했는데 내부 사진 같은거 보고 바로 복도랑 연결돼있는거 보고 그럴만하더라
1개월 전
익인62
저 끝에서 누가 쳐다보고있거나 와다다다 달려올것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아 영화에서 이런 연출 많이 봄
1개월 전
익인63
나 복도 끝에 살았는데 맨날 밤마다 무서워서 뛰어서 감
1개월 전
익인64
작년까지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다가 한 층에 2집있는 곳으로 이사왔는데 오히려 난 이게 더 무서움ㅠ
밖이 다 보이고 뚫려있는게 개방감 있어서 안무서웠는데 지금은 막혀있으니까...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차라리 뚫려있는게 더 안전하지 않나 요즘은 cctv 다 설치해주니까
1개월 전
익인65
중딩때 복도식 살았었는데 완전 늦은 저녁에 학원 끝나고 집 간다고 복도 걷는데 우리 층 젤 끝 복도에서부터 현관 밖 불 순서대로 와다다다 켜지면서 내 또래 여자애가 뛰어오는거보고 ㄹㅇ 기절할 뻔 한 이후로 복도식 아파트에 무서워서 못 가겠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걔도 무서웠나봄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7
요즘 신축 복도형은 괜찮나??
1개월 전
익인35
진짜 얘네 강남 복도식 안살아봤네
1개월 전
글쓴이
강남에도 그런 아파트 많지
1개월 전
익인69
저런거 영화에서 끔찍한장면 너무봐서 뒤에서 망치 머리로 내리찍는것밖에생각안남 너무무섭게생김
1개월 전
익인71
공포영화에서만 접해봄....... 넘 무서울듯
1개월 전
익인73
아 몬가 일본 공포영화에서 많이 나올법한 복도식 아파트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뭔가 무서움
1개월 전
익인74
아 이해는 감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5
나 이런 구조에서 자취하고싶음
1개월 전
익인76
지금도 무서움
1개월 전
익인76
나는 엘베 문 열리자마자 바로 앞에 계단있는 구조도 무서움
1개월 전
익인77
영화에서 아파트나오는데 무서운장면은 거의 복도식아파트였던 기억때문에 무서움ㅋㅋㅋㅋ뭔가 음산해보여
1개월 전
익인78
복도식 아파트 무서움.. 살아본적은 없지만 무서워했어
1개월 전
익인79
항상무서움
1개월 전
익인80
나도 영화나 드라마땜에 무서워햇어ㅋㅋㅋㅋㅋ지금도 쫌..
1개월 전
익인81
헐 나는 어릴 때 살던 추억 넘 좋아서 좋아하는데….
1개월 전
익인82
난 문열고 나오면 바로 옆집에서도 나와서 마추칠수있다는점과 조금만 시끄러워도 들릴것같아서 이 두개가 제일짜증날것같음
1개월 전
익인83
복도형 아파트를 배경으로한 공포영화 드라마가 많아서 무서움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4
지금도 무서워
1개월 전
익인85
울집도 저런데 우리집은 끝집이라 발소리 크게 나면 아 우리집 오는구나 싶은데 중간집들은 발소리만 들으면 도착지가 어딘지 모르니까 긴장될듯
1개월 전
익인86
복도식 어릴땐 무서웠는데 뭔가 사람들이 복작복작한느낌이라 덜무서움 소리지르면 다나올거같은
1개월 전
익인88
예전에 살던집이 저랬는데
1개월 전
익인89
밤에 좀 무서워
1개월 전
익인90
나돜ㅋㅋㅋ 지금도 무서워함 ㅠ
1개월 전
익인91
나도 어릴때 무서워서 개뛰어갔었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2
나지금 살고있는데 매매가 14억임...미쳤음 구축19년된 아파트야
1개월 전
익인93
예전에 친구집 가볼 때 첨 가봤는데 복도 개무서움 친구 방이 복도 쪽이라 밖에서 바로 창문 열 수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 발소리 다 들리길래 새벽에 개무섭겠다 싶었
1개월 전
익인94
난 오히려 현관 바로 옆에 계단 있는 구조가 더 무서워ㅠㅜ 계단 밑이나 위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올까봐
1개월 전
익인95
복도식에서 자취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음
1개월 전
익인96
우리 집 본가가 복도식 아파트인데 밤에 진짜 무서움 아직도 무서움 밤에 걸으면 뒤에서 누구 오는 것 같고 보고 있는 것 같음 ㅋㅋㅋㅋ 어릴 때는 내 방이 복도쪽 방이라 여름에 창문 열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서서 보고 있는 것 겪은 후로는 창문 절대 안 열고 지냈었음 ㅠㅠ
1개월 전
익인97
나는 왜 옛날 생각나고 반가운 느낌이지 ㅋㅋ 뭐가 무서운 건지 잘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98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9
밤에 ㄹㅇ 무섭고 옛날에 내 방 창문 열려있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뭐 준다고 말 걸어서 무서웠음
그때 이후로 창문 가리개 같은 거 샀음

1개월 전
익인100
무러워
1개월 전
익인101
어떤 이상한 초딩애 저기서 빨랫대 던져서 우리집 차 유리 깨졌음 복도식 개위험
1개월 전
익인102
옛날에 쿠팡이츠 도보로 가봤는데 부동사 앱 켜는 순간 37억....내 잔고가 더 무섭더라
1개월 전
익인103
살아본적이 없어서 더 무서움 ㅜㅜ
1개월 전
익인104
1호였어서 집안에서 옆집들 울집 지나치는소리 그림자 다 보이고 끝호는 도둑도 잘들었음 너무 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105
나도 끝집에서 4년살았는데 무섭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댓글들 신기.. 끝집이라 짐도 막 놓고 끝집이니까 아무도 안 지나다녀서 여름에는 방충문 사서 달고 문이랑 복도쪽 창문 열어놓고 살았는데.. 할머니집도 저랬는데 거긴 19층에 창문없어서 위험할까봐 엄마만 무서워했지 나는 사실 거기서도 복도에서 바깥구경하면서 멍때림
1개월 전
익인106
5살 때부터 24살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사는 중ㅎㅎ 무서우려면 어딜 가든 무섭다고 본다 빌라든 층에 2세대 사는 집이든 엘베는 다 무섭던데
1개월 전
익인106
답글 알림 달려서 다시 왔는데 정신승리라는 사람은 뭐야ㅋㅋ?? 다른 사람한테 시비걸고 싶으면 삭제하지 말고 계속 써놓지 왜 삭제해ㅋㅋ
1개월 전
익인107
개무서움 한밤중에 복도끝에서 귀신이 파바바박 나올까봐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8
저런곳 25년?살다가 지금 집은 아닌 집으로 왔는데 나름 추억임...어릴때 문 열어놓고 바람 쐬다가 친구랑 복도에서 씽씽카 타거나 소꿉놀이 하고ㅜㅜㅜ
1개월 전
익인109
무서움ㅠㅠ 영화 같은 곳에 많이 나오잖어
1개월 전
익인110
딱히 안무서웠는데 옆집에서 키우는 개가 더 무서웠음ㅋㅋ 같은 반 친구랑 같은 층 양끝에 살고 밑에층엔 가장 친한 친구 살아서 진짜 좋았던 기억 밖에 없음 또 집가는 길에 비오는데 우산 없을때 복도식 아파트가 있으면 얼마나 좋았는데 학교랑 집 중간에 다른 복도식 아파트 있었는데 뛰다가 그 아파트로 들어가서 비 피하면서 집가고
1개월 전
익인111
공포영화 소재라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112
복도식 아파트가 첨에 많이 지어졌고 나중에 라인식 아파트 생기지않았나
라인이 익숙해져서 그럴 수 있다거 생각함 ㅠ

1개월 전
익인113
별 생각 없었는데 댓글 읽으니까 무서움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4
복도식 아파트에 살아본적이 없고 공포영화에 자주 나와서 그런듯ㅋㅋㅋㅋ 그 숨바꼭질인가 그 영화 때문에 나 트라우마 생겼었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5
어릴 때 복도식 살았는데 우리집이 끝에서 두 번째 집이어서 밤에는 반대편 끝 벽이 안 보였음,, 진짜 무서워했던 기억
1개월 전
익인115
그래도 낮엔 옆집 언니랑 복도에서 땅따먹기 무궁화 한 발 두 발 이런 게임 하먄서 재밋게 놀앗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6
어릴땐 다 현관문 열어놓고 살아어 복도에서 옆집 친구들이랑 뛰어놀다가 목마르면 문 열린 집 아무데나 들어가서 인사하고 물 얻어마시고 그랬음
1개월 전
익인117
나 초딩 때까지 저런 아파트 제일 끝 집에 살았었는데 학원 마치고 늦게 집 갈 때 맨날 뒤에서 누구 쫓아올까봐 등 살짝 비튼채로 겁나 뛰어갔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8
비슷한곳에 살았던적 있어서.. 안무서워
공포는 미지에서 오는게 맞나봐

1개월 전
익인119
실제로 범죄에 취약하자너 복도식 아파트...
1개월 전
익인120
어렸을 때도 무서웠고 지금도 무서움 특히 밤엔 혼자 절대 못 다니겠어... 양가 할머니댁이 둘다 복도식이고 외가는 창문 있는 복도, 친가는 창문 없는 복도인데 각자의 이유대로 무서움
1개월 전
익인121
우리집ㅋㅋ
1개월 전
익인123
나 살았던 곳은 엘리베이터가 창문이 있어서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 그거 견디고 내리면 복도가 또 무섭곸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이건 진짜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나 옆 동네 엘베가 저런 구조였는데 밤에 무섭겠더라
1개월 전
익인124
복도에 창문이 있어서 무서워요
1개월 전
익인125
오 난 떨어질까봐 무서워했던적은있음
1개월 전
익인126
이모집 저렇게 생겨서 옛날 아파트네.. 했는데 서울이라 9억에 파신거보고 엄청 놀램
1개월 전
익인127
개싫음 개무서워 초딩 때 뭔 일이 있어가지고 트라우마ㅜ있음
1개월 전
익인128
난 저기 난간 중간중간 뚫려있는게 무서웠음... 절대 그럴 수 없다는거 아는데도 막 저 사이로 떨어질거 같고.. 근데 진짜 왜 저렇게 지은거지..??
1개월 전
익인160
헉 나도
창문으로 막혀있지 않아서 앞에 뻥뚫리고 중간중간 틈 있는데 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129
공포영화나 스릴러에 많이 나와서,,나도 엘베 내리면 집까지 괜히 뜀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0
아무래도 무서운 영화에 많이 나와서 그런듯
1개월 전
익인131
지금도 저녁에는 무섭 ..
나는 범죄 영화가 많이 다루는 복도식 아파트라 그런거 같아

1개월 전
익인132
우리 복도식이고 양옆 세 가구씩만 사는데도 밤에 개무서움 사진만 봐도 호달달하다
1개월 전
익인133
나도 어릴때까지 저런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바로 옆집이 아저씨들만 사는집에다가 그 집이 중문? 같은 거 설치해서 자기네 문 열고 들어가려면 내방 창문이랑 바로 옆에 서서 열어야돼서 나 그 집 사는 동안 단 한번도 내방창문 열어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워서…
1개월 전
익인134
나는 귀신 공포보다는 난간 밑으로 떨어질까봐 무서움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여름엔 시원해서 좋을거같던데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우리 동네 옆 동네에도 저런 아파트 있는데 구축이라서 더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
1개월 전
익인136
아 진짜 공포영화 범죄영화 단골배경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ㅋ 영화 아파트 생각나
1개월 전
익인137
이모집이 저런 아파트인데 밤에 혼자 가기 진짜 무서움 층도 18층이라…
1개월 전
글쓴이
엘베가 좀 끝에 있어 저런 구조는?
1개월 전
익인138
헐 무서워하는 사람 많구나 나는 복도쪽이 트여있어서 좋은데
1개월 전
익인139
나 예전에 자취했던 아파트 복도식이었는데 밤마다 집가기 진짜 무서웠음ㅠㅠㅠ 그나마 복도 첫집이라 빨리 들어가긴했는데 혼자있으면 복도에 인기척 들리는것도 무서워....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으아 그럴만하다
1개월 전
익인139
진짜 밤에 혼자있는데 복도 센서등켜지는게 젤 무섭다......쿠ㅜㅜㅜㅜㅜ 집에서도 걱정된다고 현관문에 도어가드 달고 살았잖아... ...허허
1개월 전
글쓴이
공포영화 단골연출이잖아 이거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9
왜 단골연출인지 알겠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0
난 복도식 오래 살아서 이번에 결혼해서도 구축감ㅋㅋ
근데 같은 복도식이어도 복도 긴 곳이 있고 짧은 곳 있는데 짧은 곳은 살만함!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들도 복도식 무서워하는 사람 있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오 잘맞았나보다
1개월 전
익인141
귀신보다 고소공포증 있어서 난간이 너무 무서워…저런데 집보러다닌적있는데 여기살면 드나들때 무섭겠다 생각은 함
1개월 전
익인142
앞동이 저런데 무서운 건 모르겠고 배달음식 몰래 받기 좋다는 글만 기억나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3
초딩때 살았을땐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다시 살라그러면 무서울거같음ㅋㅋ
1개월 전
익인144
난 다 상관없는데 고층에서도 내려다보면 다 뚫려있으니까 그게 무서웤ㅋㅋ
1개월 전
익인145
복도식에서 15년 살았는데 눈 비 테러 맞아서 바닥 더러워지는거 말곤 무서운건 없었는뎅
1개월 전
익인146
난 이거랑 창문달린 엘베 ㅋㅋㅋ어릴때 괴담이런거 읽어서
1개월 전
글쓴이
난 그게 더 무섭더라 갑자기 암흑속에서 뭐 나올거같음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7
무서웠는데 대학생때 복도식 아파트에서 쉐어했거든 살아보니 안무섭구나 느꼈음
1개월 전
익인148
내 모든 인생을 복도식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아무렇지도 않다!
1개월 전
익인149
나도 어릴때 마지막사진 아파트 무서워함ㅋㅋㅋㅋ 떨어질까봐 무섭고... 엘베타러 가는길이 너무 멀었어
1개월 전
익인150
나도 복도식인데 개시름ㅜ
1개월 전
익인151
헉 난 부러웠는데
1개월 전
익인152
복도식 무서움;공포게임, 만화 단골소재.....
1개월 전
익인153
돈없어서 저기 살러간다 흑흑 ..
1개월 전
글쓴이
저런아파트 비싼데 많지않나? 서울만 가도 아파트 저런데 널렸는데
1개월 전
익인153
같은입지 같은평형이면 복도식이 더 싸 ..
1개월 전
글쓴이
부동산은 잘 몰라..... 서울에서도 동네별로 다른가....
1개월 전
익인153
우리예산에 복도식 구축이 최선이었어서 ㅠ 돈 더 있었으면 복도식 안살았을듯
1개월 전
익인154
나는 엘베 오른쪽 문에 투명창 있는 거? 그거 진짜 무서웠음 내려갈 때마다 계단이 숙숙 지나가는데 ㄹㅇ 어릴 때 그게 뭐라고 엄마 친구집 갈 때마다 오열함..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5
초등학생때 열쇠없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오후3시쯤이라 제일 한가했을땐데 멀리서 발자국소리만 뚜벅뚜벅나는데 저기 고요한분위기 좀 무서움
1개월 전
익인156
저런 아파트 살았었는데 무섭긴 했엌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7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본가도 저런 복도식인데 창문? 벽 있는 복도식이라 진심 아무 느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8
저건 괜찮은데 뚫려있는 엘베는 좀 무서움…
1개월 전
익인159
ㅇ무서운 웹툰에 많이 나와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161
중딩때까지 살았는데 밤에 무섭긴 했어ㅋㅋㅋㅋㅋ 심지어 창으로 보이는 엘베여서 더 그랬음
1개월 전
익인162
범죄자나 귀신나오는 영화에서 하도 써먹어서 ㅋㅋ
1개월 전
익인163
나... 살았던 적은 없는데 친구집 갈 때마다 무서웠심
1개월 전
익인164
어릴때 살았는데 무서워서 항상 엘베내리면 집까지 뛰어갔어
1개월 전
익인165
저런 아파트보단 엘레베이터에 창문있는게 넘 무서워요
1개월 전
익인166
나 옛날에 저런 아파트 살았는데 애들 데리고 오니까 살인자 살 거 같은 아파트라고 내 면전에 얘기해서 충격이었음 ㅋㅋ 정신 나간 애들이네 지금 생각해보면
1개월 전
익인167
난 복도식 / 엘베에 창문 달린 아파트 / 반 복도(한 층에 호수 4개) / 1층 두 집(복도 X 바로 엘베) 다 살아봤는데
복도식은 보통 또 엘베가 1-3호기까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나 집 가려고 걷는 동안 뒤에서 누가 따라올까 싶은 그 불안감 땜에 공포스러웠움ㅋㅋ 무섭긴 복도식이 젤 무서웠어..

1개월 전
익인168
공포영화 소쟈로 많이 쓰여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169
나 살았었는데 저 복도쪽이랑 연결된 창문 있는 방에서 자는 건 무서워했엌ㅅ엌ㅋㅋㅋㅋㅋㅌ
1개월 전
익인170
뭔 느낌인지 암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1
개무서울듯…누가 따라오고 있을 것 같아ㅜㅠㅠㅠ
1개월 전
익인172
아무 생각 없었는데.. 중1까지 10년 동안 강남구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아봄ㅋㅋㅋㅋ 댓글들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173
난 창문있는 복도식이라서 그런가 괜찮은데 친척집은 창문이 없이 뚫려있어서 떨어질 거 같아서 무서움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4
다른건 안무서운데 알콜성 치매온 할아버지 같은동에 계셨는데 밤에도 막 돌아다니고 말걸어서 진짜 무서웠음 ㅠㅠ 무슨 공포게임 화이트데이 경비인줄
1개월 전
글쓴이
으아.......
1개월 전
익인184
와 화이트데이 추억이다………
1개월 전
익인175
ㅋㅋ나 초딩?유딩때 뛰어내린적있음ㅋㅋㅋㅋ 그나마 2층이어서 다행
1개월 전
글쓴이
님아
1개월 전
익인176
우리 엄마가 진짜 무서워해...옛날에 나 어릴때 복도창문 방에서 엄마랑 나 자고있는데 그때 여름이어서 창문 활짝 열고 방충망만 닫혀있는 상태였대
근데 엄마가 자다가 그냥 갑자기 눈을 팍 떴는데 창문에 어떤 남자가 엄마랑 나를 가만히 보고 있더래 엄마 너무 놀래서 몇초간 말도 못 하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소리지르면서 아빠 부르고 아빠도 자다깨서 야구빠따 들고 쫓아갔는데 못 잡았었음,,,

1개월 전
익인177
난 어릴 때 살았어서 그런지 무섭진 않닼ㅋㅋ 그때는 그 층에 있는 모든 애들이 나와서 복도에서 놀았었는 데.. 지금 생각하면 아이 없는 집들은 그 소음을 견디다니 대단해...
1개월 전
익인178
옆으로 잘못하다 추락할거같고 창문에 사람이랑 눈마주칠까봐 무섭고 밤되면 제일 먼곳은 안보이잖아..
1개월 전
익인179
난 왜 낭만 있어보이냐
1개월 전
익인180
잠실5단지 사는데 애기땐 밤에 뛰어다녔음
1개월 전
익인181
복도에서 쥐 나온적 있어서 그게 개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182
외삼촌네가 저런 복도식+진짜 다쓰러져가는 아파트라 사정이 안좋으신가 했는데 크고나서 알고보니 은마아파트였음
1개월 전
글쓴이
와와와......... 키야...... 걍 개부자셨구나 ㅋㅋㅋㅋㅋㅋ 거긴 지금 입지도 장난아니더라
1개월 전
익인182
ㄹㅇ 그 학군? 땜에 있었던거고 팔고 서초로 이사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83
1, 2 다 상관없는데 3은 한 번 아래 내려다본 이후로 다닐때마다 오금이 저려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고소공포증 있어서 그런가 난 오히려 요즘 아파트들이 더 무서움 칸막이도 없어서
1개월 전
익인183
헐 요새 칸막이 없어?! 주택...살다보니까 몰랐음 다 바뀌었구먼...
1개월 전
글쓴이
요즘 다 커튼월식이라......
1개월 전
익인185
어릴 때 4~5년 정도 살았는데 무서웠음ㅜㅠ 엄마보고 매일 마중나오라고 하곸ㅋㅋㅋ 요즘도 가끔씩 꿈에 나옴ㅠㅠㅠ
1개월 전
익인186
일단 귀신이나 공포 소재로 쓰이기 딱 좋은 분위기랑 구조라서 사진만 봐도 무서워 ㅋㅋㅋㅋ 그리고 범죄자들이 범죄 저지르는 장소로 자주 등장하고
1개월 전
익인187
저 멀리서 누가 달려오거나 쿵쿵쿵하고 나타날거같은 공포소재 아니냐구
1개월 전
익인188
무서워 그리고 저런 집이 무서운 이유가 진짜 닭장같이생김
1개월 전
익인189
개무서워 앞뒤로 막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느낌...
1개월 전
익인190
나 집보러 갔다가 저런 아파트 맨꼭대기 맨끝집 봤는데 복도에서 내려다보는데 어후... 다른 의미로 너무 무섭더라 누가 작정하고 밀면 방도가 없던데?
1개월 전
익인191
춥고 무서워보임 ㅇㅇ 절대 안 살 아파트 중 하나
1개월 전
익인193
곱등이 나올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194
+ 집 문에 우유마개까지 있다? 공포호러임
1개월 전
익인195
떨어지기 쉽지 않은 거 아는데 떨어질 것 같고 무서움ㅋㅋ근데 그래서 괜히 쫄깃쫄깃 재밌게 하교하고 그랬다
1개월 전
익인195
추억보정때문에 그런가 복도식 아파트 놀러가면 괜히 기분 냥좋아짐 할아버지 복도식 아파트 이사가신 이후로 거의 내 집마냥 드나드는 중
1개월 전
익인196
나진짜 이 아파트 이사오기 전에... 공포에 떪.. 숨바꼭질이 ㄹㅇ 호러라 복도식 개무서워했음ㅜ
근데 살다보니까 암껏두아님 고기 구워먹고 문 열어놓으면 바람 개쎄서 환기도 잘되고 좋음 ㅎ호홋

1개월 전
익인197
우리집인데 우리층 (20년동안 다들 이사 안가서 그나마 앎) 빼고 딴층이나 남의집 다 무서움..
1개월 전
익인198
한 번도 살아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싫음.. 뭔가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8
그리고 좀 너무 개방적인? 느낌 프라이빗한 느낌이 전혀 없어보여
1개월 전
익인199
복도식아파트 친구랑 자취할때 처음 살아봤는데(맨끝)
입주하기 전엔
밤에 들어갈때 너무 공포스러우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하나도 안무서웠음
나 겁 되게 많고 상상력 , 걱정많은 사람인데(귀신, 범죄등 온갖 생각 많음)
막상 살아보니 괜찮더라
오히려 계단식 빌라(신축)인 우리 부모님집이 훨씬 더 무서웠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01
밤에 진짜 공포
1개월 전
익인202
엘베랑 너무 멀리 있어서 무서움. 밤에 끝집이면 외출하거나 귀가할 때 진심 무서울듯.

현관문 열면 바로 야외고 밖이라 사생활도 노출 되고… 복도여도 밖에 유리창 있으면 괜찮은데 뚫려 있으면 여름에 습하고 겨울에 추움

일단 옆에 사는 이웃들이 많아지는 게 위험 요소 같음. 요즘 같은 세상에

1개월 전
익인203
중간에 문 있는 복도아파트 사는데 복도가 짧아서 그런가? 무섭진 않은듯 비오면 복도에 물 고이는건 짜증나
1개월 전
익인204
난 고소공포증 있어서 바람 심하게 부는날 고층인 복도형 친구아파트 갔다가 겁나 무서웟음 ㅜ 막 다리 뻗어지게 뚫려있는 곳도 있더라
1개월 전
익인205
난 창문 때문에 무서운듯... 뭔가 모든 층이 1층 사는 느낌
1개월 전
익인206
워낙 사건사고가 많았어서 그런듯ㅜㅜ
1개월 전
익인207
우리집이 저런 복도식인데 밤에 개무셔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08
맨날 범죄관련 영화,드라마에 나오고
그것이 알고싶다 이런곳에도 저런 현장 많이나와서 진짜 무섭 ㅠㅠ

1개월 전
익인209
어렸을 때 밤에 복도 진짜 무서워서 후다닥 문열었다
1개월 전
익인210
25년 동안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괴담/공포실화/폐가체험만 뜨는 사람인데 단 한 번도 복도식 아파트 무섭다고 느낀 적 없삼... 걍 일상이라 그런 듯ㅋㅋ
1개월 전
익인211
저기 몸 살짝 기대서 내려다보면 누가 뒤에서 밀 것 같은 공포감 있음ㅋㅋㅋㅋ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12
창문 있으면 ㄱㅊ은데 뚫려있는 건 좀 무서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3
심괴때문에 무서워짐
1개월 전
익인214
초딩때 복도식 아파트 산 적 있는데 복도에 샷시 없어서 그것도 무서웠고 긴 복도 뻥뚤림 고층 조합때문에 진짜 가슴 쫄리고 밤에는 아예 혼자는 못 나감 엘리베이터 내리면 어두운 계단이 보이고 양쪽으로 복도 있고 맨 끝집이었는데 누가 튀어나와서 쫒아올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낌 근데 커서 복도식 아파트 가봤는데 안 무섭더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5
행복주택 신축 복도형 사는데 저렇게 생겼지만
창문 달려있고 엘배 양쪽 끝으로 있음
우리집 쪽은 2집 밖에 없어서 복도식인지 체감 불가

1개월 전
익인217
헐 나는 보이는 엘리베이터도 무서운데...
공포영화에 나올 거 같은 느낌이 들어

1개월 전
익인218
난 저런 곳은 지나가는데 다른 집 문 열려서 내가 거기에 부딪히지 않을까 싶은 그런게 잇으..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쌔게 확 여는거 아니면
그정도로 부딪히지는 않을것 같은데
상상하니까 웃긴다 ㅋㅋㅋㅋㅋㄱ

1개월 전
익인220
공포 영화에 많이 나와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21
숨바꼭질..
1개월 전
익인222
무서울 거 하나 읻따.. 층간소음 어마무시해.. 진짜 고담시티급이다 ㅠ ㅡㅜ
1개월 전
익인223
나다 ㅋㅋㅋㅋ 친구집 놀러갈때마다 으스스하다 생각함
1개월 전
익인224
나 ㅋㅋㅋㅋ뭔가 공포스러움... 영화나 이런데서 오싹하고 쓸쓸하고 그럴때 많이나오는 아파트라 그런가
1개월 전
익인225
옛날에 저 배경으로 살인 영화나왔어가디그
1개월 전
익인226
나 어릴때 저기 제일끝호 살았어서 엘베 띵 하자마자 맨날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27
난 걍 어릴때 살던 아파트라 그런가 걍 아무 생각이 업ㄹ다 ㅋㅋ 걍 문 두드리고 다니면 친구들 나올 생각에 신났던 기억만나
1개월 전
익인228
나도항상무서웟는데ㅠㅠ
1개월 전
익인229
헐 저기 복도에서 경치구경하면 시원하고 좋은데
1개월 전
익인230
무섭다기보단 싫어하긴함
1개월 전
익인231
나 유치원때 살아서 나한텐 추억이야 저기서 언니들이랑 돗자리 깔고 소꿉놀이 하고 씽씽이 타고 놀았음
1개월 전
익인232
무서워ㅋㅋㅋㅋ 걍 저 긴 복도를 걸어가야 한다는것 자체가 무서움
1개월 전
익인233
나..이런 구조 밤에는 안 가......
1개월 전
익인234
귀신에게 쫓기는영상 나 초딩때 유행했는데 그것때문에 더 무서움
1개월 전
익인235
내가 막상 살아보니까 걍 그저그럼 근데 층간소음 대박임
1개월 전
익인237
초딩때 1~2년 무섭더만 시간지나니 저기로 내다보기도 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어느순간 창문으로 막았지만
1개월 전
익인239
누가 쳐다볼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40
밤에 어두컴컴할 때 무서움..
29일 전
익인241
어느때는 노을 보며 낭만 찾다가도 별의별 일이 다 있어서 무섭고 그랬었음....
29일 전
익인242
창문 없는데는 바람 부는데.
걷기도 힘든데도 있더라고요. 집 보러 다닐때 무섭던.

29일 전
익인243
나 진짜 무서워했엌ㅋㅋㅋㅋ특히 일본 공포 애니 보고 더
29일 전
익인245
저런 구조가 층간소음이 심할 수밖에 없나? 층간소음 얘기 많네
친구네가 압구정 복도식 아파트라 나는 부자동네라는 인상이 워낙 강했어 ㅋㅋㅋ

17일 전
익인247
공포&스릴러에 저 아파트 구조가 많이 나와서 무서움... 뒤에서 누가 쳐다보고 있거나 뛰어올거같애ㅠ
11일 전
익인248
공포영화 단골장소라...
11일 전
익인249
아직까지도 복도식아파트 안좋아함..ㅎㅎ
4일 전
익인250
복도식 아파트ㅠ 너무 무서워서 막 뛰어서 들어감ㅠ서늘하고 어둡고 소리 울리고ㅠ무서워
4일 전
익인251
무서운 건 전혀 없는데 애들 있으면 위험하겠다는 생각은 들어ㅋㅋㅋㅋ 나 어릴 때 저 난간 밖으로 매달려서 스릴 즐기는 애들 많았음ㅋㅋ; ㄹㅇ 미친 짓...
4일 전
익인252
결혼하고 복도식아파트 살고있음.
어렸을 때도 잠깐 살았어서 그런지
낯설진 않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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