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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4
이 글은 1년 전 (2025/3/20) 게시물이에요

맨날 하소연하는데 돈도벌고 나이도 있으면서 

왜 독립안하냐 하니깐 웅얼웅얼 .....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그렇게 가족 싫으면 독립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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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돈이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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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걔는 돈있음 자기 잘번다는식으로 자랑하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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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애증일수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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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가고싶어도 여건이 안되거나 내 돈은 아끼고싶다거나... 어쨋거나 붙어살면 절약되는 것들이 있으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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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징징거리질 말던가 맨날 가족욕하고 하소연하고 자기 가정폭력당한 이야기하는데 그럼 독립을하던가 뭐 어쩌라는건지모르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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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자기연민 심한 애 아닌가?
걍 슬슬 얘기하는걸 줄여야할 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잘사는 나!에 취한거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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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징징이일 확률 백퍼
진짜 뭐같앗으면 나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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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돈 모으는 중이면 이해됨 지금 내 입장이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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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가족이 싫어도 돈 모으는 중이면 어쩔 수 없이 붙어살아야지 뭐.. 그렇다고 남한테 징징은 안 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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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직한지 한참지남 나이도 있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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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한참이 얼마나인데..? 그래도 한 2억은 모아야 나갈 거 아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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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 지방이라 월세도 개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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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친구랑 똑같다 돈 벌면서 돈없대 그럴거면 하소연을 하지말던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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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그렇게 싫으면 독립하던가 .... 왜 안하고 굳이 같이 사는지 모르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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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회사 욕하면서 계속 다니는거랑 같다고 봄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용기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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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사랑 같나? 다르지 나도 가폭당해서 독립한사람인데 이해못하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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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사 이직하기 힘듬 근데 독립은 그냥 방구하면 끝임 누가나 할수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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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진짜 나가고 싶어하는 애들은 20초에 바로 나가버리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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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걍 어케든 돈 모으고 방 구해서 나가살더라 ㅋㅋ쿠ㅜ 친구가 성인되고 본가 바로 나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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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ㄹㅇ 돈없어서 돈모으느라 못나가는데 대출받아도 모지라서...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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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집에 챙겨야하는 사람이 있는걸수도 있음 뭣같은 책임감인데 이게 본인도 미칠거같은 그런거라ㅠㅠ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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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릴때부터 생겨서 두꺼워진 트라우마는 방어기제부터 나르시즘, 우울까지 온갖 방법으로 자길 괴롭힘... 도와줄 거 아니면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뒤에서 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쓰니가 힘들면 그냥 멀어져 그게 답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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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가 예전에 그랬는데 상황 따라 다르지만 독립보단 대화가 먼저여야할 때가 있음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다라는 마인드도 솔직히 너무 냉소적인 태도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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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 공감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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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3 독립무새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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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본문 공감 내가 그랬거든 난 가족욕까지는 안했는데 그냥 모든게 다 싫고 이렇게 살다가 엄빠랑 영영 돌아오지못할까봐 독립했어
근데 매일매일 가족욕하면서 같이 살기 싫다면서 독립할 생각 1도 없는 친구들보면 왜 똑같은 이야기 계속하나 싶음
돈 모으는 목표가 얼만지 모르겠는데 수도권말고 광역시도 잘만찾으면 500이면 구할수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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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내동생 욕을 하는데...
안나가는이유는...동생이 나갔음 그리고 날 내보낼거면 내가 내주고있는 휴대폰비도 각자냈음 좋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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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독립은 본인이 제일하고 싶겠지 우리가 뭐 속사정을 알겠니.. 그냥 징징가리면서 한탄하고 어디라도 털어놓고 또 살아가는거지
직장이고 가정이고 우리는 모르는 본인만의 어쩔 수 없는 이유는 분명 있을테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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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히 없던데 혼자살면 외롭대 그렇게 욕하고 징징거렸으면서 가족없으면 외로워서 못살다니 이해못하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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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신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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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 신??? 본인이 그러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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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응 신 필터아니구
아님 쓰니한테는 자세하게 말하기 싫은가보지 친구가 그래? 그럼 감정스레기통으로 그만 쓰라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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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ㅇㅇ 외로워서 자취 못하겠대 가족욕하면서 외로워서 못산다 이러는거 노이해임 데폭당하면서 못헤어지는 남미새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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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각자 다 다른 사정이 있을수 있지 무조건 한심하게 생각안했으면 해..
그런 집 안에 있으면 내가 독립을 할수있다는 개념이 안생김..
높은 확률로 통제적인 부모님 일거고, 한평생 그런 부모 밑에서 살다보면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하는게 기본값으로 고정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내가 나가면 가족중에 이 사람은 어쩌지 저쩌지 이런 걱정이 뼛속깊이 박혀있어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죄책감도 심하고 공포감마저 생김
독립은 진짜 미지의 세계고 그런건 더 여유롭고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만 할수있는건데 나같이 하찮은애가 독립해서 뭐 어쩌자고.. 이런생각만 들음
나도 맨날 심리 상담만 받고 솔루션으로 독립을 하는게 제일 좋다고 5년동안 들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못하다가 어떤 계기로 2주만에 집구해서 나감
나와서 보니 이렇게 좋은걸 왜 망설였을까 싶지만 그때 당시 생각하면 지금 나온게 대단한 것처럼 보일것같아
통제가 너무 싫어서 내가 이렇게 되었지만 막상 통제된 삶에서 벗어나는건 다른 차원의 용기가 필요한거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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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냥 친구한테 이런가족얘기할때마다 내가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불편하니 좀 자제해 달라해... 그렇게 화나게할때까지 징징거리는건 친구가 잘못한거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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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로 통제적인 집도 아님 새벽에 놀러나가도 아무도 뭐라암함 본인이 혼자살면외롬대 ㅋㅋㅋㅋ 데폭당하면서 못헤어지는 남미새같음 침구 감쓰통쓰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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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통제적인 상황말고도 개인사정이야 여러가지 있을 수 있어서 다른 이유일수도 있지
근데 쓰니가 이렇게 화날정도로 징징거린거면 그냥 그 친구랑 멀어지는게 나을거같음
친구는 상황이 바뀌기 전까진 계속 그럴거같으니 자제해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면 그냥 좀 멀어져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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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인사정 딱히 없음 그냥 외롭고 집안일 하기 싫대 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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