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음침해서… 어떤 사람인 건지 감도 안 잡혀서 여기에 물어볼게 ㅜ 내 룸멘데 하나부터 열까지 모아놓으면 다 이상해보여서… 씻고 환풍기 안 틀고 문 닫아놓고, 내가 자든 말든 아침에 방에서 유리그릇에 밥 먹고, 냄새나는 카레같은 것도 먹음.. 방바닥에 머리카락 천지인데 돌돌이 안 함, 빨래한 것도 건조대에 안 널고 책상에 그냥 올려놔… 속옷을..; 수건도 의자 위에 패딩 있는데 그 패딩에 널어놓고 그럼 3월인데도 아우터 롱패딩만 입고 다니고… 내 책상쪽에 있는 전신거울 말도 안 하고 자기 화장하는 데 씀 가끔 내 책상 위에 걔 파우치 있고 내 거울에 액체류 묻어있기도 함… 어제는 방 들어갔는데 갑자기 노트북 황급히 끄고 손에는 그 기구가 있었어… 생각나는 그거 맞음.. 말도 더듬고 말하는 투도 이상해 그냥 하… 나한테 뭔 짓만 안 하면 상관없는데 뭔 짓할 앤가..? 하 어떤 사람인 거지 이런 사람은…

인스티즈앱
오픈한 펫샵 김주애와 구경온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