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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6506지난 23일 E스포츠팀 T1의 팬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T1 CEO 조마쉬(Joe Marsh)의 팀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5,874명의 팬들이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는 "CEO의 개입은 스포츠 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이며,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 기용과 전략 수립은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고유 권한이어야 하며, 경영진이 이를 좌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마쉬 CEO가 특정 선수에 대해 "T1의 붉은 피가 흐르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 최근 T1 리그오브레전드팀 구마유시 선수와 스매쉬 선수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팬들은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 "선수 선발은 실력에 기반해야 하며, 개인적인 감정이나 충성심을 기준으로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이번 성명에서는 CEO의 공식 사과 및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경영진이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권한을 침해하지 않도록 내부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면서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도입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기 티켓 구매 보이콧, 공식 상품 구매 중단, 스폰서 기업 항의 등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T1은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팀이며, 우리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여러가지 논란 속에서도 T1 측과 조마쉬 CEO의 구체적인 언급이나 해명이 없는 상황이다. 과연 언제 침묵을 깰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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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모 수금까지 보니까 이긴게 실감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