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나 원래 알레르기라고는 하나도 없었는데 중학교때 급식으로 칠리새우 나와서 그거 먹다가 알레르기 발작 일어난적이 있었거든?? 손이 조금씩 화끈거리고 간지럽고 목 뒤가 간질간질한데 그때 난 알레르기 겪어본적이 없었어서 그냥 뭐지?ㅋㅋ 하다가 애들이 내 얼굴에 뭐 올라오는거 보고 식겁해서 보건실 데려갔거든
보건쌤 경악하고 그때 얼굴은 이미 두드러기 투성에 진짜 온몸 간지럽고 심지어 식도에도 두드러기가 올라오는건지 숨을 못쉬어서 보건쌤이 나 산소호흡기 매달고 구급차 부른적 있었음 손톱 까진 애가 보건실 오니까 지금 응급상황이라고 나가있으라고 소리지르고
근데 그때 검사했을때 새우 알레르기가 아니라 나왔음 사실 그당시 내가 수족구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거때문에 면역력이 퇴화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에 새우 무서워서 안먹다가 새우 알레르기가 아니라 했으니 어쩌다 한두개씩 집어먹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음 그래서 아 진짜 면역력 때문에 그런거구나 ~~ 했음
근데 어제 알바매장에서 크림파스타 ?? 해먹었는데 거기에 조그만한 새우가 있었거든 아무생각없이 반쪽만 먹었는데 집가는 길에 또 그때처럼 발작 일어나서 구급차 부르고 수액 맞았어
진짜 약국도 없고 막차는 다끊기고 집가는 길은 15분 넘게 남았는데 그 사이 내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사실 처음엔 이걸로 구급차를 뷸러도되나?? 나보다 더 아픈환자들 있는거아냐 이러다가 나중엔 숨까지 쉬기 힘들더라고..
생각해보니 최근에 내가 감기에 걸렸었거든 그거때문에 그런거 같아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니 이젠 진짜 면역력 떨어졋을때 갑각류 먹으면 안대겟단 생각들고 생활패턴도 바꾸고 건강관리 좀 해야할거같음 맨날 술먹고 담배피고 밤낮바뀌고 기름진것만 먹고 하니까 몸상태가 망가진거 같아..
익들도 조심해.. 나만 몰랐던 사실일수도 있지만 ㅠ 안그럴수도 잇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감기나 뭐 걸렷을때 갑각류 먹지 않는게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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