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3643?sid=102
25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산청군 시천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임상섭 산림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전 협의 없이 헬기를 재배치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산림청이 산청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 32대 중 국방부 소속 헬기 등 6대를 의성 산불 현장으로 보낸 데 따른 것이다.
임 청장은 의성 산불 상황의 긴급성을 이유로 양해를 구했다.
결국 박 지사는 전남도, 전북도, 부산시 등으로부터 임차 헬기 7대를 지원받아 총 33대를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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