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 있는 모든 산이 불타고 있는데 너무 무섭더라..
재난영화에서 보던 검은 재들이 태풍같은 바람 타고 얼굴로 다 날아오고 숨도 못 쉬고 4시인데 앞은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때부터 손 덜덜 떨렸는데 차 타고 그냥 불길 뚫고 다른 지역으오 피신 왔어
차 타는데도 바퀴 옆까지 불길이 치솟아서 난 죽었구나 죽었구나 하면서 왔는데 다행히 살아있다..
나는 타지 사람인데 일 때문에 경북에 거주하고 있었거든.. 근데 경북에 산이 이 정도까지 많은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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