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자마자 들은 소식이라 그런지 얼떨떨해
근데 결혼준비하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한거고
결혼전에도 돈때문에 고민 많이 하던거 아는데
이게 진심으로 축하해줘도 되는일인지 걱정을 해야하는일인지 잘 모르겠네..
임신한 친구 포함 3명 있는 단톡에서 얘기한거라 뒤늦게 봤거든 내가?
그래서 이따 통화로 자세히 얘기하자고 하긴 했는데
오우 기분이 진짜 묘하다,, 진짜 진심으로 축하하는데 내심 걱정되는 이 기분은 뭘까ㅜㅜㅋㅋㅋㅋㅋ
진짜 내친구 어른된 느낌이고 멋있으면서도 진짜 걱정됨 ㅋㅋ큐ㅜㅜㅜ이게 무슨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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