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무르익을 때 쯤 대화주제가 부모님 직업이었는데 다른 팀 선임분이 00씨 아버지는 뭐하셔? 이러는거야
근데 순간 당황해서 내가 네? 음 저 ... 이랬거든
아마 이때 다들 눈치는 챘을 듯???
근데 부장님이 물 쏟고는 미안하다고 치워달라면서 미안하니까 편의점에서 선물이나 사올까~ 이러더니 나 보고 같이 가제
그러고는 쟤네들은 남의 부모 뭐하는지는 왜 궁금해하냐면서 나 보고 부모 밑에 자란 애들 중에도 엇나가는 애들 많다고, 근데 00씨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자랐으니까 분명 자랑스러운 아들일 거라고 그러더니 쌍쌍바 반띵해서 하나 주더라
그러고는 5만원 주면서 자기 대리 불렀는데 그냥 00씨가 타고 가 해서 앞에서 기다리다가 대리 와서 왔어
부장님이 들어가서 자기가 말 해놓을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아직도 잠이 안오네 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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