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연예인, 유튜버, 인플루언서는 물론이고 일반인들까지 뭔가 잘못하면 사람들이 나락 보낸다고 하잖아. 그런데 그런 사람이 정장 입고 나와서 진지하게 "죄송합니다" 하고 재발 방지 약속까지 하면, 과연 다시 구독하거나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관련해서 나락에 관한 영상을 봤는데, 구글에 "사과하면"이라고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사과하면 안 되는 이유"가 뜨더라고. 요즘에는 뭐든지 이런 글을 올리면 "맞아, 맞아. 한국 요새 갈등이 심해" 라던가
"사람들이 도파민에 미쳐있음" 같은 댓글이 달리는데.특정 사례를 예로 들면 바로 "ㅇㅇ 쉴드 치냐?"나 "ㅇㅇ 댓글세탁 에반데" 같은 반응들이 나오기도 하고
여기도 나름 대형 커뮤니티인데, 너희 생각은 어때? 최근 논란된 사건들 중에서 누가 사과하면 정말 다시 보거나 소비할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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