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촌을 정말 싫어해. 어릴때는 항상 만나면 공부는 이렇게 해야한다 체중계에 올라가봐라 하고 커서는 옷은 왜 그렇게 입냐 왜 그 학과 갔냐 등등 이런 말을 28살인 지금까지하거든.
그래서 나는 삼촌 목소리만 들어도 무섭고 가끔은 숨이 막혀
가족들도 내가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맨날 삼촌이 너 제일 아껴서 그러는데 표현방식 잘못돼서 그런거다, 너가 이해하라는 식이야. 그러다가 오늘도 삼촌이 건드려서 참았던 분노가 터지고 울었는데 다 나가더니 내 뒷담까고 나중에 돌아오는건 괜찮냐는 말이 아니라 매번 하던 말이었어. 그래서 내가 싫다고 소리쳐는데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더라. 마지막에 하는 말이 삼촌 집에 오지말라고 할게가 끝이었어.
이정도 싫어하면 가족들도 그만해야되는게 맞지 않아 아님 내가 너무 속좁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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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도 신드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