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안방 구장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마산동부경찰서와 창원소방본부 등은 29일 오후 5시 13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3루 매점 쪽 벽면에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근처를 지나던 20대 관중 2명과 30대 관중 1명이 다쳤다. 20대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 다른 20대 1명은 쇄골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0대 2명은 자매 사이로 확인됐다. 나머지 30대 1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자가용을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NC 다이노스 관계자는 "사고 직후 인근을 통제한 상태"라며 "구단 직원이 현재 병원에 상주하고 있고 다친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최대한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NC와 LG 트윈스 안방 개막 시리즈 2차전 도중 발생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양 팀은 4회부터 응원단 운영을 하지 않고 정숙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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