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쁘다는건 아님
근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음
나 좀 말실수(막 사회성없는 그런거말고
예를들면 예시생각안나서 막쓰는거니 누가이렇게말해;라고하지는말앗으면
대충 뭐먹엇는지 이야기할때 두부찌개의 된장 먹엇어 ㅋㅋ 라고 내가 살수로 말잘못햇으면 그냥 알아서 아 된장찌개의 두부만 골라먹엇구나 혹은 된장찌개를 먹었구나 생각하면 되잖아
근데 된장찌개아냐? 〈이런식으로 답하는거
아니 공적인 자리고나 회사 이런곳이면 저렇게 정정하는거 고맙지
근데 굳이 친구들이랑 떠들고 대화할때 그러는게 싫어 짜증남
물론 꼭 내가 저렇게 말실수?아닌 말실수할때 지적이나 정정하는건 그래도 내잘못(잘못은아니지만 어느정도 내책임이 잇다치더라도
예를들면 영화이야기할때
나 뭐더라 거기에 뫄뫄?인가 암튼 남배우랑 누구누구 여배우 둥장했나 암튼 그러는데 걔네둘이 뭘햇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려는데
거기 뫄뫄아니고 솨솨겠지 하면서 굳이굳이 지적하는거
근데 내이야기에서 저 뫄뫄라는 배우가 딱히 중요한것도 아니고 서로 영화배우팬도 아니고 배우이야기하려고 모인자리도 아니고 그냥 영화내용 줄거리말할때 배우 뫄뫄가 등장하는데 걔가 극중 철수고 누구는 유리고 암튼 철수랑 유리가 뭘했는데 이렇게 시작하잖아
난 굳이 거기서 뫄뫄가 뫄뫈지 아닌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도 안들고 굳이 정정하기위해 말끊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틀린정보니까 정정할수도있지않아 싶겠지만 그냥 나는 그게 싫어
물론 저건 그냥 예시였는데 뭔가 정정할만하지않나 싶기도하고...
대충 다른 예를들면 영화스토리에대한 이야기를 할때
철수 유리 데이트장면에 파스타를 먹었는데 내가 수테이크라고 말해서 굳이 그걸 정정한 느낌? 철수와 유리의 데이트장면이 그 영화에서 중요한 장면인것도 아니고 뭘 먹었는지는 1~3초컷이었고 스테이크냐 파스타냐에 따라 영화의 해석과 스토리가 확 바뀌는것도 아니고 캐릭터성이 바뀌는것도 아닐때
차라리 내가 의견을 표현하는데 내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그걸 정정하는건 부끄럽더라도 고맙지 근데 그냥 중요하지도않은 걸 굳이 정정하는사람과는 대화할때마다 답답함을 느낌
물론 그쪽도 틀리게말하는 내가 답답할수도있겟지만
근데 무슨 슈학문제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기억의 혼란으로 좀 잘못말할수있는걸 하나하나 정정하려는 사람과는 대화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괜히 내편들어달라고 징징거리게더ㅣ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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