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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0
이 글은 1년 전 (2025/3/30) 게시물이에요
나는 솔직히 아빠 너무 안 보고살고싶거든 걍 연 끊고싶은데
그래도 아빠라고 나 혼자 챙겨야 한다는게 내가 칼같이 못끊어낸다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다
가정폭력 심하게 당했고 내가 이리된것도 다 아빠때문이야
엄마만 챙기고 살고싶은데 끊어내는걸 못하겠어 이런 나도 참 미련하고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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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나돈데.. 난 가정폭력은 아닌데 ㅠ엄빠 이혼은 안햇는데 둘이 따로살아서 아빠랑 연락 끊긴지 10년넘었고 이도저도아닌 관계.... 근덷) 결국 내가 나중에 책임은 저야된다 생각하니 막막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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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말이야 ... 내리막길만 있는거 같아서 힘들어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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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난 너처럼 가정폭력은 아니지만 아빠가 도박중독인데 못 끊어내겠어...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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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몇십년째 안 고쳐짐... 내가 부양해야 되는데 앞날이 막막하다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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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슷한 사정인 사람들끼리 힘내보자 우리.... 다 잘될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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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니 인생 니가 만들어가는거임 스스로 미련하고 한심하다고 자책하지마 지금까지는 당연 부모 영향 받아서 본인이 원하는 느낌으로 못 살 수 밖에 없었고 다들 천륜천륜 하면서 부모 버린 자식 뭐라고 하는데 다 개개인의 삶이 있는거잖아.. 몇 살인지 모르지만 앞으로 다 니가 마음 먹은대로 인생 탄탄대로로 흘러갈테니까 벌써부터 막막해하고 자책하지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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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너도 행복한일만 있길바릴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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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 마음이 어찌 그리 마음 먹은대로 되겠니
사람 인연이 어찌 그리 쉽게 무 자르듯이 잘리겠니
그냥 싫어하지도 말고 아무 생각 하지 말어 아예 관심을 끄고 안중에도 안 두는게 최고의 복수같어
힘들겠지맘 그래도 노력하면 할 수 있을거여 밥 잘 챙겨먹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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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내가 왜 죄책감을 가지는지 모르겠네 익인이도 늘 행복만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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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노릇안하는건 천륜어찌거 안하면서 자식한테만 그러는거 짜침 ㅠ 먼저 가족 버린건 아빠야 너가 죄책감 가질필요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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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 앞길만 바라보며 잘 살아갈게 고마워 익인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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