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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2016년 NHK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NHK스페셜:미야자키 하야오-끝을 모르는 남자’에 포함된 내용이다. 이 방송에서 미야자키 감독은 한 AI 회사를 찾아가 AI 생성 애니메이션을 본다. 그 이미지는 인간과도 같은 형태의 괴물이 이상한 형태로 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이었는데 이에 대해 해당 AI회사 관계자는 “AI를 이용해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기분나쁜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미야자키 감독은 “이걸 만든 사람은 고통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지극히 불쾌하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어 “그렇게 기분나쁜 걸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나는 이런 걸 우리들의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세상의 종말이 가까워진 것 같다. 인간은 자신감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설사 하야오가 ai를 안싫어해도
내가 싫음 ㅇㅇ
엄연히 누군가의 몇십년간의 노력임
그 피와 땀의 결실임 그 사람의 문체나 그림체는
그걸 꼴랑 몇초만에 카피하는거 자체가 싫음
한창 ai 바람 불기 시작할 때도 그림작가들은 본인 sns에 ai 학습 시키지 말란 문구를 붙였음
취미로 그림 그리고 글 쓰는 나도 누군가 내거 카피해간다 생각하면 엄청 싫을건데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은 오죽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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