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변에서 남편복 있다~ 이러거든
근데 이번에 폭싹 유행이라 봤는데 진짜 남편 관식이 같아..
지금 생각나는 건 결혼 전부터 같이 먹어도 설거지는 꼭 남편이 함
내가 설거지 하는 날 = 남편 대청소 하고있음
남편 차 사기전 꼭 대중교통을 탔는데
나는 무조건 택시만 타게함 (꼭 남편이 잡아줌 도착 알람 봐야한다고) 내가 잡으면 꼭 택시 번호 물어봄
내가 뭐 먹고 싶다하면 무조건 사다줌
새벽이면 편의점을 다 뒤져도 구해줌
참고로 임산부도 아님 ㅠㅠ
남편이 아이 가지고 싶어했는데 내가 몸이 너무 약해서 포기했는데 (신혼 초에 병원에서 살았음)
집에는 자기가 못가진다고 말해놓음 (최근에야 알았음… 시어머니가 미안하다고 그러셔서)
관식이병 유행인데
나한테는 관식이보다 더 관식이야
근데 내가 애순이가 아니라서 매일 노력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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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