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전자로 여행갔다왔는데
좋았지만........ 후자보다 더 힘들었어ㅋㅋㅋㅋㅋㅋㅠ
재작년에 친구랑 갔을때는 일정 잘못잡아서
3~4시간 무거운 캐리어들고다닌 날도 있었고..
하루에 평균 3만보씩 걸었는데 몸이 피곤하긴 했어도 자유롭고 스트레스가 풀렸거든??
근데 이번에 부모님이랑 할머니 모시고갔는데
음식점 가도 따뜻한 국물있어야되지 질긴 음식은 못 드셔서 옆에서 먹는거 지켜보고 가위로 잘라 드리거나 벧으시라고 하야지 사례 들리면 뜨거운 물 떠와서 드려야하지..!
가는길에 계단 있으면 안되고 많이 걸으면 안되고 바닥이 평평한지 계속 체크해야되고
덥진 않은지 춥진 않은지 수시로 체크 하고.... 맘편히 있을 수 없더라구ㅋㅋㅋㅜ
좋았다고 해주셔서 잘다녀온거 같은데! 쉽지 않더라ㅋㅋㅋㅋ
그리구 새삼스러운거
열심히 놀고 회사 출근했는데 어르신 모셔봤던 분들은 대체로 다녀오느냐 고생했네~라고 해주셨는데 안모셔 본 분들은 잘 놀다왔나구 인사해서 좀 신기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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