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작년부터 본격적 취준 시작해서 이제 기다린 지 9개월 됐는데 아직 합격 소식은 없고 계속 떨어지고 그래ㅠㅠ 그럼 난 또 열심히 준비한 애인이 자꾸 잘안되니까 속상한 생각에 나까지 덩달아 우울해지고 또 위로해주고.. 만난지 1년 됐는데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야 착하고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고마워할줄도 알고 취준생이라 수입 없어서 쪼들리는데 몸쓰는(?) 알바 해가면서 데이트 비용 더 내려하거든 나는 직장인인데 애인보다 어려 그래서 나이 많은 본인이 많이, 전부는 못 내도 좀 더 내려고는 해근데 취준 기다린 지 이제 근 1년이 되어가니까 솔직히 점점 지치는 건 사실이야 떨어졌다고 할때마다 위로 해주곤 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뭐라 더 해줄 말도 없고...
헤어지자고 하자니 이제까지 쌓인 정을 무시 못하겠어.. 진짜 쉽지가 않다
익들이라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으면 좀 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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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짝사랑이라고 글 올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