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원래 찌통 다시 안보는데 걍 홀린듯이 다시 읽게 됨.. 다시 읽으니까 더 슬퍼ㅜ 눈 안보이는 채로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달려왔다는 것도 슬프고 산으로 연결되는 통로 공이 안막아놓은거 보고 슬퍼했다는것도 슬픔 하아아아아아아아 혼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결심으로 마지막을 준비했을지 생각하니까 개큰울음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