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미대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상 학원비를 둘 다 낼 순 없으니 동생한테 양보했거든
동생이 맨날 힘들다면서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부모님한테는 승질만 내는거 보고, 쟤는 복에 겨웠으면서 그것도 모르는 철부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입시미술 평가하는 영상 보니까 그때 동생이 왜 그렇게까지 예민했었는지가 좀 이해된다...저걸 어떻게 견뎠을까 에휴
| 이 글은 1년 전 (2025/4/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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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미대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상 학원비를 둘 다 낼 순 없으니 동생한테 양보했거든 동생이 맨날 힘들다면서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부모님한테는 승질만 내는거 보고, 쟤는 복에 겨웠으면서 그것도 모르는 철부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입시미술 평가하는 영상 보니까 그때 동생이 왜 그렇게까지 예민했었는지가 좀 이해된다...저걸 어떻게 견뎠을까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