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그냥 힘들다 지친다 화난다 라고 할 수 있는 말을
꼭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패고 싶다 그리고 떠올리기도 싫은 온갖 욕과 혐오표현을 끌어와서 씀
물론 세상이 갈수록 각박하고 험하니까 진짜 죽고 싶고 죽이고 싶고 그럴만한 일도 있지만
그럴 필요 없는 일까지 다 그런 말을 일상처럼 쓰니까
자기가 쓰는 언어 따라서 마음도 그렇게 되는 거 아닌지 싶음..
| 이 글은 1년 전 (2025/4/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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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그냥 힘들다 지친다 화난다 라고 할 수 있는 말을 꼭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패고 싶다 그리고 떠올리기도 싫은 온갖 욕과 혐오표현을 끌어와서 씀 물론 세상이 갈수록 각박하고 험하니까 진짜 죽고 싶고 죽이고 싶고 그럴만한 일도 있지만 그럴 필요 없는 일까지 다 그런 말을 일상처럼 쓰니까 자기가 쓰는 언어 따라서 마음도 그렇게 되는 거 아닌지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