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5711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한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5
이 글은 1년 전 (2025/4/11) 게시물이에요
최근에 소식 들었어 말기에 발견한 건 아니지만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안 좋은 암이라 ..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조금 무서워 긍정적으로 다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도 자꾸 어두운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ㅜ 원래 불안감 심한 편이라 너무 겁나 이런 글을 내가 쓰게 될 줄도 몰랐는데
대표 사진
익인1
두분다 암수술하셖고 건강하셔 다 지나가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잘 살아계시겠지 자꾸 예후 안 좋다는 소리만 들어서 너무 무서웠나보ㅓ ㅜ .....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죽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종교나 철학이나 근원적인 걸 다루는 모임이나 장소 가까이 하기 그걸 아는 순간 이전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없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리 엄마도 예후가 안 좋은 암에 걸리셔서 지금은 돌아가신 상태인데 엄마가 암에 걸리셨다는 소식 들었을 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나라도 밝게 평소처럼 대해드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냈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시간이 약... 같이 있는 시간동안 이라도 좋은 추억 많이 쌓고 행복하게 지내자는 생각 뿐이었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 두분 다 암말기인데 그리 걱정 안했어 치료 잘받고 지금 두분 다 잘 지내심 그래도 아직 평생 병원 다녀야해서 부지런하게 다녀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처음에 받아들이기 힘들고 해도 뒤에서 울고 부모님앞에서는 오히려 씩씩하게 긍정적으로 말해주려고했어
그리고 병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암 유형이랑 치료방법 앞으로 해야할것들 싹 알아보고, 예약할 대학병원이랑 의사 리스트업해서 초진날짜받아두고..처음에 경황이 없지만 부모님 본인이 제일 충격받고 불안해하시니까 우선 너무 먼 미래의 일까지 생각하지않고 현재에 집중하자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있는 시간도 보내고 좋은 추억들을 만드려고했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하 요즘 사고 싶은 거 왜 다 품절이냐 ㅠ
9:33 l 조회 1
진짜 순간 남친 진짜로 개패고싶었다
9:33 l 조회 1
28인데 아직 졸업하고 2년 가까이 공백기라 갑자기 정병옴
9:33 l 조회 1
아 개빡친다
9:33 l 조회 1
본인 직업이 전문성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익 있어? 현타 안와?
9:33 l 조회 2
현대야 나 아프다
9:32 l 조회 15
[속보]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샘플 공급2
9:32 l 조회 32
30대친구
9:31 l 조회 6
하닉 지금 들어가려는사람 말린다1
9:31 l 조회 24
아 ㅈ..ㄹ 사람들 상대하기 개귀찮다
9:31 l 조회 7
회사에 어떤 여자분있는데 다들피하거든
9:31 l 조회 16
00년생 여잔데 이제 슬슬 나이로 위축돼..2
9:31 l 조회 13
화장품 회사인데 대표가 탈모 샴푸 샘플링하라고 나눠줬거든1
9:31 l 조회 10
하닉 사고 싶은데 돈 없으면 1
9:31 l 조회 17
역시 돈 있는 사람이 돈 버는거네
9:30 l 조회 10
다이소 제모크림 쓸만하네...
9:30 l 조회 7
대기업 생산직 나이컷 많이높아? 2
9:30 l 조회 6
한시간 일찍 나옴… 출근
9:30 l 조회 8
하쒸 전문직 수험생인데 같이 스터디 하는 분들 막 11시간 12시간씩 공부함…
9:30 l 조회 5
익들 파견직은 전혀 도움 안될까..
9:30 l 조회 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