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의혹은 지난 5일 LCK 출입기자 애슐리 강이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 영상에 출연해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애슐리 강은 해당 영상에서 “2022년 조 마쉬가 비공식 팬 디스코드 채널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사실을 보도한 이후, T1 측으로부터 장기간 일대일 인터뷰 요청이 거부됐다”고 주장했다.
T1 측은 ‘선수 인터뷰 제한 및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발했다. 지난 9일 T1 관계자는 “해당 기자에 대한 인터뷰에 제한을 둔 바 없다”며, "LCK 대회 및 국제대회 규정에 맞춰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에 LCK에 선수 인터뷰 관련 규정을 문의한 결과, 관계자는 “선수 인터뷰는 2종류로 구분된다.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되는 기자회견과, 팀 단위의 개별 인터뷰다. 이 중 기자회견이 리그 공식 인터뷰이며 팀 단위 개별 인터뷰의 경우 LCK 대회에 별도의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각 팀이 진행하는 일대일 인터뷰는 팀 재량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국제 대회인 리그오브레전드월드챔피언십 2024(월즈 2024) 규정집을 확인해 본 결과도 비슷했다. ▲매체당 최대 2건까지 팀별로 ‘라이엇 지역 커뮤니케이션 팀(Regional Comms Team)’에 인터뷰 요청 가능 ▲개별 팀 매니저가 인터뷰 검토·승인 ▲라이서 커뮤니케이션 팀이 인터뷰 스케줄 작성 및 승인 결과 통보 ▲선수는 방송용 백스테이지 인터뷰(BSI)를 먼저 마친 뒤, 매체 인터뷰에 참여 ▲인터뷰는 최대 10분, 라이엇 커뮤니케이션 팀이 시간을 관리하며 1분 남았을 때 알림 제공 ▲인터뷰 요청은 24시간 전 마감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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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우리 작년 1라 5승 4패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