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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8
이 글은 1년 전 (2025/4/11) 게시물이에요

원래 이렇게 허탈한 기분인가...?ㅋㅋㅋㅋㅋ

준비해간것도 제대로 대답 못하고 말하면서도 이게 아닌데 싶었던 대답들을 잔뜩했어... 집가는 길 지하철에서 눈물날거같아서 인티에다가라도 하소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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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래서 끝나고 엉엉 울었는데 붙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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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붙은지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축하하구!!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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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제발 그럴 때 참지마. 그냥 울어. 참고 삭일수록 정말 마음이 문드러지고 썩는 느낌들어...
나라도 괜찮으면 계속 댓글 달아도 돼. 다 들어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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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여기저기 들렀다가야해서 좀따 집가서 울려구(?)ㅋㅋㅋㅠㅠ 나 분명 고졸이상 신입뽑는 면접인데 같이 들어간 사람들 다 지원분야 유관 경력있고 막 대학원에서 관련 프로젝트 하다가 오고 대답도 너무 잘하는거야... 나는 경력이라해봤자 1년에 관련 업무도 아니었는데 대답도 넘 못해서 꼬리질문도 여러번 받고 그래서 나오자마자 이번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넘 속상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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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떤 일이 있었나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니....너무 속상했을 것 같아. 남을 향한 비난보다 스스로를 향한 비난이 더 힘들고 자괴감 드는거 누구보다 잘 알아. 긴장한 상태에서 꼬리질문 받은 적이 있었는데 괜히 압박면접을 받는 느낌이라 식은땀도 나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그렇게 경력 있고 프로젝트 경험도 풍부한 사람들이 오는 면접장소에 익도 갔다는 거야. 몇 명을 뽑는 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장소에는 분명 오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을 거야. 그런점에서 난 익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물론 실망스럽고 슬픈 것도 당연하고. 오늘 꼭 참지 말고 집에 가서 울고....마지막에는 맛있는 음식을 꼭 먹길 바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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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익인이가 들어준다고 너무 확 쏟아냈나 싶었는데 이렇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특히 경력있고 경험 풍부한 사람들 오는 자리에 나도 간거라는 말 들으니까 내가 그래도 부족하기만 한 사람은 아니었구나 생각도 들어 덕분에 이번거 기회삼아서 담번엔 더 잘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속상함이 바로 사라지진 않아서 집가면 진짜 눈물 날 거 같긴 하지만ㅋㅋㅋ그럼에도 익인이 댓글 보고 다시 또 힘 얻어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

익명의 공간인데도 이렇게 좋은 말 많이 해줘서 진짜진짜로 고맙당! 익인이가 어떤 길을 걷고있든 그 과정에서 익인이처럼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어려운 일들도 잘 헤쳐나갈 수 있길 기도할게! 좋은하루 보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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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오늘 엉엉 울면서 집 왔는데 ㅋㅋㅋㅋㅋ 우리 힘내쟈.. 내가 하고싶은 말 절반도 못하고 나왔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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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익인이도 오늘 면접보고왔구나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진짜 면접이라는게 준비를 하고 가도 엄청 떨리고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도 다 안나오고... 그렇더라 진짜😂 그래도 면까몰이라니까 익인이 좋은 결과이길!! 혹시 만약 좀 아쉬운 결과여도 우리 이번거 경험삼아서 더 잘해보자!! 고생많았어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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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마워ㅠㅠㅠㅠ 쓰니두 오늘 너무 너무 고생했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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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나 나도 어제 첫 면접보고 오늘까지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5개월이 지났는데 쓰니는 이제 저 일이 하나의 에피소드가 되어서 즐겁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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